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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200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고3학년 졸업반 겸 예비 대학생 6.키와 몸무게 발사이즈?▶ 키 170에 몸무게 52 신발 260 7.종교는?▶ 무교... 8.남자 or 여자...낯가림과 부끄럼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데 주변 친구들은 뻔뻔하고 염치없고 얼굴 두꺼운 녀석! 10.친구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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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두번째 이야기 비내섬까지 103km 202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착한 청년이 잠잠하던 마음에 한바탕 회오리를 일으키며 휘저어 주니, 아랫 입술 앙~ 물고 어떤 뭉클한 책임감 같은 것을 느끼며 상행선 열차에 올라 탑니다. 힘들어도 잘 걷고, 후기도 정성껏 잘 남겨야지요. 수서역에 미리 와 있던 미주님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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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얌☆]난 세계부자인 그놈 8번째부인에 그놈 첫 아들에 엄마이다 41~完 200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영화 주온 난 보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조금 들었따. 근데 참 무섭울것 같았다. 혹시 모르지... 내가 한국에 가야꼬가 될지는... 그러니 앞으로는 절때로 이혼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자 여기에 들어가"-수빈 차문을 열어주며 =_= 친절하게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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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우 입니다..~!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두 착한일 마니해서.. -- 24.생활신조 : Simply the best 복잡할때는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25. 존경하는 인물 : 욕먹고 생활하시는 선생님... 내가 가르켜보니 알게따.. 26. 장점 : 착할땐 착하고... 27. 단점 : 성격이 불 가타서 욱하는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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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걸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영화가 차태원 주연의 코미디였다. 극장 불이 켜진 후, 옆에 있는 여자들이 수근거렸다. <어머...차태원 아니야?.> 그 정도다. 단지 불만이라면, 내 남자, 지독하게 말이 없다는 점이다. <뭐 먹을래?>라고 물으면 <아무거나> 한마디로 끝나고, <어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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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고???추석이 언제였데?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하고 엄마 친구분들이 와서는 시골내려간줄 아셨다 하더군요.. 잠이 안온다는 막둥이를 기여코 끌어앉고 제웠습니다. 아빠랑 남동생은 친구들이 불러서 나가고... 전화가 와서 벨소리도 진동소리도 못느끼고 그냥 잠만 잤습니다. 자고일어나서 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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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계부자인 그놈 8번째부인에 그놈 첫 아들에 엄마이다. 41~51 (完) 200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영화 주온 난 보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조금 들었따. 근데 참 무섭울것 같았다. 혹시 모르지... 내가 한국에 가야꼬가 될지는... 그러니 앞으로는 절때로 이혼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자 여기에 들어가"-수빈 차문을 열어주며 =_= 친절하게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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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연] 저 내일 죽습니다.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 엄마친구도 모르냐?.." "아..김지석어머님?!..아..왠지..익숙하더라..오랜만이야~정말~" 우리 엄마..물론 지금은 미국에서 나 혼자 한국에 버려놓고는 잘 사시고 계시지만...한국에 있었을때 친한 아주머니였던 분이다. 지금은 전과 달리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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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답.. 드디어 다했다;; [털썩] 200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 엄마친구 353. 가장 최근에 사귄 친구는? ▷▶ 은지 354. 친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 글쎄... 355. 위의...있나? ▷▶ 있다. 358. 있다면 언제 알게 되었나? ▷▶ 3년 전에.. 359. 자신이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몇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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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 백문백답 ♡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가지 기준 -> 성격 . 외모 . 하난 비밀~ 55.학교다닐때 성적 -> 중간~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가족! 엄마 친구! 해솔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아무것도 없음~~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3만원때~ 59.가보고 싶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