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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7월의 1박2일!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류하여 더욱 알찬 1박2일 물론 장마비에 텐트 떠내려갈까봐 고민되는 밤이기도...했습니다. 070 디리리링~집에 없는 우덜을 확인하고 예나 질문들어옵니다. Q "엄마, 어디예요? ,우왕 좋겠당~집에가면,저도 꼭 데려고 가 주셔야해요" 집으로 돌아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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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서머나 ㅅ교소식 -예인이 예나네 소식입니다. 성전이전을 축하드립니다. 가서 보고 싶네요.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URKEY 집 0707-417-4370 Mobil ***-****-**** XX@XX 선한교회 이 원겸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회 이전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이전이 된 것같아 무척 기쁨니다. 새 터전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넘처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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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금) 나의 집은 기도의 집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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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집에서 산다는 것, 생각해보셨나요?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나를 처음 만나러 갔을 때, TV에서는 갑자기 가을 추위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하루종일 나왔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걸어 예나네 집 앞에 다다랐을 때, 한숨이 먼저 나왔습니다. 올 여름 태풍으로 함석 지붕이 다 날아가, 임시 방편으로 방수 천막을 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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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쁜이 둘째 예나예요ㅋ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유는 성공한거 같아요ㅋㅋ 가끔 생각은 나는지 칭얼거리지만ㅋㅋ 밤새 잠도 잘자네요ㅋ 오늘은 문화센터 가는날ㅎ 센터안이 더워서 썸머룩입니다ㅋ 사진 찍자니 알아서 벽에 서서 포즈 취하는 14개월딸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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