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거룩한 내맡김으로 시어머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김명희자매님 201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집에서 밥먹자~" (참고로 열무김치랑 파김치는 온 집안에서 저만 거의 혼자 먹는 김치입니다.ㅠㅠ) 예쁜 옷 다 벗고 어머님이 주신 몸빼바지로 갈아 입구서 어머님과 함께 쪽파와 열무를 다듬는데 기분이 나쁜것이 아니라 어머님의 마음씀씀이가 느껴...
-
거룩한 내맡김으로 시어머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집에서 밥먹자~" (참고로 열무김치랑 파김치는 온 집안에서 저만 거의 혼자 먹는 김치입니다.ㅠㅠ) 예쁜 옷 다 벗고 어머님이 주신 몸빼바지로 갈아 입구서 어머님과 함께 쪽파와 열무를 다듬는데 기분이 나쁜것이 아니라 어머님의 마음씀씀이가 느껴...
-
예농 스토리-1 201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람찬 농삿일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학생회 지체들은 농삿일은 뒷전이고... 다른 재미에 푸욱 빠졌지요. 예쁜 꽃이 되고 싶은 딸래미들... 몸빼바지가 묘하게 조화롭네요.ㅎㅎ 지난 번에 뿌린 상추씨가 수줍게 고개를 쏘옥 내밀었네요. 토마토도 제법...
-
제부도로 칼국수 먹으로 다녀왔어요.... 200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명은 머리를 중학생처럼 깍고 반바지에 아주 털털하게 생기셨고, 또한명은 30대초반의 평범한 아가씨... 비록 몸빼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예쁜 인상 이었어요. 두분이 친구라고 하던데.... 참 멋지고 부럽드라구요. 그곳농장에서 추천받은 물레방아라는...
-
🌕아람반 추석이야기🌕 202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람반친구들이 추석행사를 했어요! 예쁜 포토존에서 몸빼바지를 입고 찰칵찰칵 사진도 찍고📷 신나는 게임도 했어요~^^ 아이들의 예쁜 얼굴을 담기 위해서 잠시 마이크를 벗고 사진찍었습니다. 사진찍은 후 마스크를 다시 착용했답니당 •ᴗ•
-
사랑은 아무래도 이분과 해야겠죠.. 200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흔들던 유년의 지구 위에는 엄마 까만 얼굴이 꽃보다 고왔지 나비보다 고왔지. 곱슬곱슬 짧은 파마 머리에 몸빼 바지라도 엄마보다 예쁜 건 없었지 엄마보다 고운 건 없었지 ...... 하늘 위 총총 별들이 돋고 앞마당 길 가로등이 불을 뿜으면 다지고...
-
수박밭에 왔어요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수박으로 수박화채도 만들어보고 영농후계자가되어 수박도 따보고 예쁜사진 남기고 싶은 마음에 몸빼 바지 입하는데 실갱이도 벌이면서~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Re:언제나 부르고 싶은이름 어머니... 200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년의 지구 위에는 ; 엄마 까만 얼굴이 ; 꽃보다 고왔지 나비보다 고왔지. ; ; ; 곱슬곱슬 짧은 파마 머리에 ; 몸빼 바지라도 ; 엄마보다 예쁜 건 없었지 ; 엄마보다 고운 건 없었지 ; ...... ; ; 하늘 위 총총 별들이 돋고 ; 앞마당 길 가로등이 불을...
-
봄 나물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나물 ( 냉이 .쑥.)만 생각 했는데 쬐만한 예쁜친구가 돌 미나리 캐러 가자했다~~ 울 예쁜친구 넷 이서 장화에 모자 몸빼바지에 썬글라스까지......완전복장을 하고 임실에 있는 어느호숫가로 돌 미나리 캐러 고~고~씽^^ 에게게~~이상기온 날씨 탓인지...
-
언제나 부르고 싶은이름 어머니... 200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흔들던 유년의 지구 위에는 엄마 까만 얼굴이 꽃보다 고왔지 나비보다 고왔지. 곱슬곱슬 짧은 파마 머리에 몸빼 바지라도 엄마보다 예쁜 건 없었지 엄마보다 고운 건 없었지 ...... 하늘 위 총총 별들이 돋고 앞마당 길 가로등이 불을 뿜으면 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