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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과 존중을 받는 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라. 문제가 생기고 병에 걸리면 용하다는 사람이나...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점차 복통이 극심해져서 남들이 걱정할까봐 저녁에 조용히 혼자 병원 응급실로 갔다. 마침 응급 수술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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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4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병원으로 가보라 했습니다. 지체하면 급사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병원 응급실로 정신없이 달려갔습니다. 응급실 의사께 의사 소견서를 주었더니 응급실 구석 침대에 눕히고 곧바로 가슴에 구멍을 냈습니다.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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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서 응급실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가 26분 뒤인 오전 10시 13분, 희진이가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는 메시지가 좌우로 몹시도 흔들리는 휴대폰 창에 떠 있다. 어제 찍은 사진을 희진에게 채 보내지도 못했는데. 이번 영성 캠프 때 희진이 보디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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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택하신 종을 비방 정죄하면 이렇게 됩니다 (2)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또한 주님이 두려워서 아무말 못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회개하라고만 했습니다...그리고 얼마 후에 그 관리인은 심장마비가 와서 죽은채로 응급실에 실려갔고 심폐술로 살아났으나 2번째 또 심장마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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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요성령집회 / 말씀을 믿고 가더니(요한복음 4:46-54)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자기 아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에, 너무나 급했기 때문에 그 먼 길을 걸어서 아니면 말을 타고 그렇게 오게 된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걸어서 온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고, 왕의 신하의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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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사찰탐방이지('23. 1. 19.~23) From. 안심사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에 시작을 알리듯 찌유니는 예수병원 응급실로🏥~~~ 이게무슨일이야!!! 찌유니 열이 38.7도라니 어머어머 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져,, ㅠㅠ 켈록켈록🤒 찌유니 죽어요 ㅠㅠ 새벽 1시에 가서 4시넘어 퇴원이라니.. 마니도 아팠네 3일 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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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간증이야기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고 응급실 의사들은 지시 했습니다. 다리가 부러져 하얀 뼈조각들이 살속에서 뜅겨저 나와 피는 흐로고 주변 사람들은...주님이 함께하시면 나는 다리를 절단하지 않는다는 믿음가지고 진실하게 기도했습니다. 병원생활 3년만에 지체장애2급으로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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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불가능한 사랑 – 윤영한 목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병원에 산후조리원이 있어요. 산후조리원도 1주일에 1번씩 예배드리고 뭐 코로나 때문에 이제는 없었는데 계속 꾸준히 제가 갔었어요. 엄마 약 300여 명을 제가 만났어요.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또 몇 가지 이렇게 묻습니다. 뭘 묻냐면 그 애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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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진흙 - 윤영한 목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예수님 오시는 것도 있고 또 말씀들이 쭉 있습니다. 질문합니다. 저와 여러분들 중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신 분 손 들어보세요. 예 요거는 뭡니까? 우리 중에서 누가 태어나게 해 달라고 요청하신 분이 계실까요? 우리는 아무도 요청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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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감사는 감동이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응급실에서 치료 받게 된 것입니다. 이후 친구는 기력을 되찾아 퇴원을 하게 되었는데 정작 본인은 입원하게 되고 각종 검사를 하는 상태였습니다.,그리고 병원에서 진단을 내렸는데 선천적으로 심장의 고동이 점점 약화되는 희귀한 중증환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