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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은 신앙인이 됩시다! 2024.04.02
좋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삶의 긴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우리의 소망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처음 만난 날,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그 감격은 어느 새 사라지고 부끄러운 믿음만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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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행복과 참된 불행! 2024.04.01
둘 중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부디 행복의 길을 택하시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마음껏 받아 누리시고, 그렇게 받은 은혜를 나눠주시는 복의 통로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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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신 날! (고난 주간 5일차) 2024.03.29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길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예수님은 바로! 이런 이유로 사람들과 세상으로부터 배척 당하고 조롱 당한 채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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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날! (고난 주간 4일차) 2024.03.28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직접 유월절의 '어린 양'이 되시어 그의 살과 피를 먹는 자마다 죄악과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또한 이 땅의 낮고 천한 곳에 임재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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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의 날! (고난 주간 3일차) 2024.03.27
고난주간 셋째 날에 어느 여인이 자기의 가장 귀한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어 드렸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이 여인의 행동에 대해 비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값비싼 향유옥합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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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날! (고난 주간 2일차) 2024.03.26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중 화요일은 종교지도자들과 논쟁을 벌인 날입니다. 그들과 벌인 논쟁은 '예수님의 권위'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문제'와 '부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논쟁을 벌이는 입장은 서로가 달랐던 것입니다. 종교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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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의 날! (고난 주간 1일차) 2024.03.25
고난주간 첫째 날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인 이스라엘과의 만남의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을 점검하려 가셨습니다. 그런데 거룩하게 구별되어야할 성전이! 대제사장들에게 뇌물을 주고 백성들에게 물건을 비싸게 팔아 돈을 부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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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2024.03.21
선택하면 평안해 지지만, 의심을 선택하면 불안해 집니다. 감사를 선택하면 풍성해 지지만, 불평을 선택하면 가난해 집니다. 예수님을 선택하면 생명이 살아나지만, 세상을 선택하면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은? 부디 좋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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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2024.03.20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실패하게 하시면 우리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께 맡기시고 잠잠히 바라고 순종하며 의지하며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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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2024.03.19
많이 가진, 더 성숙한 사람이 힘없고 모자라는 사람보다 더 많은 부분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 바로!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