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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찌` (일본의 새해 음식) 200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이 공간은 응접실 역할을 하는 곳 입니다. 양철 바케쓰 하나에 불린 찹쌀을 나무 시루 3개에 나누어 담는 안주인. 오까상은 하루 전날 저를 '무쓰메'라 하였습니다. 무쓰메는 자식이란 의미로 이분에게는 아들만 둘이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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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인 배 세계 시니어 바둑대회와(한국.일본.중국.태국.호주.대만.싱가폴) 강진군민 바둑대회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철중사범의 다면기 모습 대국에 몰두하는 여류기사 황주홍 강진군수 시상식 모습 여류 입상자와 김인 국수.. 여류국수 루이나이 가족과.. 루이나이 여류 국수와... 일본 오까상과 2회째 만남.. 오규철9단과... 여성 바둑연맹 승선숙 부회장과..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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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소설 (망령(亡靈)의 유산) 201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회 깊어도 이젠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 몸이 눌러져 구속당한 상태로 자신의 바지가 벗겨져 내리는 것을 느꼈다. “오까상! 하루꼬는 이런 꼴로 여기서 이렇게 허무하게 죽게 된답니다. 말썽 많은 저를 긴 세월 돌봐주신 은혜에 보답 드리지 못하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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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빙자한 나의 쿄세라돔 원정기 201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필요도 없어요. 가면서 그 일본여자두분이랑 대화했는데요. 저도 영어가 짧고 일본어는 오이시이, 가와이, 오바상, 오까상 뭐 이정도라 그분들은 저보다 영어가 더 심각했고 그래도 한국말을 꽤나 알더라구요. 그래서 온갖 손짓발짓 단어 다 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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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매니아 200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의 초 문제아 오까상께서 홈쇼핑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또 라꾸라꾸힘대를 힘주어 구입하셨다 자는데 쌔리흔들고 깨아가 설치한번 해보자고난린데,, 어리버리 아짐마둘이서 한참을 해매다 설치(?)를 하고 누웠는데,, 쫌 좋드라고 ㅋㅋㅋ 오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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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차(茶) 이야기~ 200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막아주는 성분 (카데킨 과 데아닌) 이 있어서 맘놓구 드셔두 되여 ^^ 일본에서는 높임말이나 존칭어에 "오" 자를 붙여서 "오까상" "오부상" 이렇게 쓰는데여 먹는음식이나 차에두 "오"자 를 붙여서 녹차두 보통 "오차"라구해여 그만큼 차를 아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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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하131...044] 편견(세상을 바르게 보는 6가지 따뜻한 시선) 201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 예쁘지 않은 사람, 그리고 국제 가족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How? 1. 엄마와 오까상 - 임정진 "누구도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2. 새터민 석철이 - 고정욱 "북에서 온 새터민들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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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게시판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201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계의 장음을 표현할 수단이 필요했기 때문에 만든 기호니까요. 어머니와 아줌마를 구분하는 장음인 오까-상(おかあさん)과 오까상(おかさん)같은 장음체계하고 외래어의 장모음은 발성체계 자체가 다릅니다. 그 때문에 일본인들도 새로 외래어의 장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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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저의 도쿄 헤집기9 - 하코네,세키쇼,요세키공예 200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드뎌 료칸에 와따. 렌저의 간절한 소망~~ 오래되고 낡은 료칸에서 자고 싶어요~~ 하는 소원에 힘입어 우리 일본오까상께서 이미 예약을 해주셨어요. 완전 후루이한 료칸 ㅋㅋ 정말 일본에 와 있다라는 느낌이 퐉퐉 들어주시고. 방 가운데 있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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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겟판 활성화 된듯한? 200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이 막~ 밀리네요 예전엔 올리면 한참 최신목록에 떴는디 - _-; 역시 활성화의 주역은 나군아?? 불쌍하니 오까상님도 껴줌 ㅋㅋㅋ 낄낄낄낄 ㅡ ㅜ 65 구제불능 막군 시높5층 데리고가실 백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