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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cm, 49kg가 되었습니다!! ^^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씬해요? - 오늘 한의원 의사선생님은 몸무게를 물으시더니,, 3키로 더 찌우세요. 그리고 운동하세요? 보통 여자는 배가 이렇게 균형잡히게 근육이 발달되지 않는다고 ㅋㅋ침 놓으시면서 물으시더이다 ㅋㅋ - 목욕탕에서 뱃살나온 여자들에게 부러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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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데이트 후기입니다. 사진은 8장 날라갑니다....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슬림해지신듯 하네요...의상도 오늘은 정말 '와~우' 더군요.... 저는 뺏던 살이 날로 날로 돌아오는데...크흑....맘 다잡아먹고 다시 다이어트를 해얄듯 합니다..... 자...그럼 8장으로...제 나름대로 압축해본 게릴라 데이트 시작합니다... 선아님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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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님 생신 조공 전달 후기 [ 2011년 8월 6일 ] 201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슬림해지신 모습.... 꺄~~~!!!! 더욱더 빛나는 미모!!!! 성하님께선 푸른색 계통의 티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귀여운(?) 청바지에 쪼리 슬리퍼를 신고 나타나셨습니다. 헤어도 이제는 황사장님 퍼머 머리가 아니라, 훨씬 자연스럽고 젊은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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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언니처럼 자랑질 + 후기의 탈을쓴 1박 2일간의 여행♥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비의 후기의 탈을쓴 일기 읽을 시간이 돌아왔습니다ㅋㅋ 엄마한테 허락받구~ 사실 회사언니들이랑 보드타러간다며 회사언니들 팔아먹고;; 1박2일로 가출해서 다녀왔어요~ 인천에서 부산까지 슝~ 날아서 가려했으나 그렇게 못하고 케텍스타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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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임장서평이벤트 여행후기] * 남해에서의 꿈같은 시간들 * 201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갸우뚱거리며 후기도 쓰라고 하셔서 쓰긴 했는데 첫째, 둘째주까지는 굉장히 짧아요.. ( 의외로 대쪽같은 성격이라 없는 말은 잘 못하거든요....^^;;;) 술자리를 평소 즐겨하지 않아서 1,2차 뒤풀이를 간단하게만 하고 집에 갔더랬어요. 그런데 뭔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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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남친이 화이트스키니를입어요ㅠㅠㅠ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와 슬림핏도 아닌 스키니핏 바지를 입고 다녀요 ㅈ끼니진이라는말 정말 싫어하지만 제 남친이 그러고 다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ㅠㅠㅠㅠㅠㅠ 같이 다니기가 창피할 정도로 엄청 부담스러운데 말을 안들어요... 난 오빠가 면츄리닝을 세트로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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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커피번개 후기 (2013.3.10)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었구요~오늘은 sl 과 함께해주셨습니다. 이상하게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ㅠ 7월에 458 이 출고된다하니...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 SL 은 발랄하고 상큼해보이는데 옆에 두 차량은 좀 무섭습니다 ㅎㅎ 포스짱! # 자유로 좌측 서울방면 차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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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여러분~!!제가 동기부여 해드릴게요~! 여러분의 꿈이 곧 이뤄집니다! 200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쯤이면 슬림하단 소릴 한번 들어볼런지..평생 소원임돠~!) 드디어 7월.. 처음으로 에미레이츠 공채에 지원을 했고 1차 면접은 부산에서 봤죠..운좋게 통과~! 그리고 나선 왠지 모를 불안감에 큰 맘먹고 부모님께 두손가지런히 모아 학원비 받아 짐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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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모임] 2010년도 제1회 산행 "불암산" 산행기 2010.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오늘 죽음의 산행을 맛보게 될것이야...ㅋㅋ 동그랗게 서서 자기인사를 나눈 후 드디어 출발! 하....덥다. 계곡물에 발담그고 책읽는 사람들이 최고로 부럽다... 처음엔 선두에 치고 올라가다가 덥고 습하고 몸도 힘들고 이래저래 꾀가 나기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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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거장 첫 번개 후기~(1st) 201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고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 ㅎㅎ 담에 또 만나면 놀자~~ 옥이님: 코트입은여자....아니 코트가 잘 어울리는 여자...ㅎㅎ 1차 끝무렵에 얘기하다가 알게 됐는데 저랑 동갑이어서 엄청 반가웠죠 느낌이 뷰티살롱에서 일하는 실장님 느낌? ㅎㅎ 일찍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