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월9일 목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족한 느낌... 얼굴에 저절로 부드러운 미소가 새겨지고 내일도 자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희망. 단 한 줄의 글귀... "당신에게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이미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내일 그 글귀가 또 생각날듯 싶습니다. "오늘...
-
@부투스 뉴~스>>오늘의 마감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잠못이루셨던 불멸의 밤, 뜨겁던 밤을 지새우신 후, 글귀를 띄워주셨습니다. 시작에는 항상 끝이 있고, 만남에는 반드시...모리. 하지만 곁에계신 가이아님의 지혜를 빌려 오늘도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을 조금이라도 당겨보고자 노력해봅니다...
-
@부투스 뉴~스>>오늘의 마감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죠~^^ 고시원에서 건물주까지. 6년이상 부투스에서 성장하고 계신 알부자님의 진솔한 이야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_^ 오늘 가이아님께서는 여러 글귀로 실바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_^ 그중 <스물다섯살>이라는 귀한 스토리텔링을 들려주셨는데요...
-
24년 7월 9일 ... 마음담았던 글귀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울님들 만나요! "어느 곳, 어느 자리에 있던지 최고가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모습이게 하소서 나 自身을 사랑함에 있어 世上에 하나뿐인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게 하시고 世上을 향해 당당함으로 내어 놀 수 있도록 가꾸는 부지런함...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의 수필 "이연(因緣)"이 생각나는 계 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 다. "어리석은 사람은 귀한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 고...항상 언제나 어디서나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시 길... 오늘도 부처님 오시는 길 즐겁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의 수필 "이연(因緣)"이 생각나는 계 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 다. "어리석은 사람은 귀한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 고...항상 언제나 어디서나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시 길... 오늘도 부처님 오시는 길 즐겁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
아버지의 핸드폰 글귀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글귀.. “그만 가고 싶다” 숨이 턱 하고 막혀왔습니다. 또, 머릿속이 온통 하얘졌습니다. 많은 빚에, 자식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없고,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으면 액정에 그런 글을 남기셨을까.. 그날은 모른 척하며, 애써 웃었지만...
-
오늘의 명상산책(7.25)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글귀가 화제입니다. 두개의 검을 제작해 지휘하던 장군의 지휘검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검에 새겨진 내용이 정말 조선을 구한 명장중의 명장답다는 생각입니다. 두개의 검중 하나에는 삼척서천(三尺誓天) 산하동색(山河動色)이라 새겼고, 한검에는...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의 수필 "이연(因緣)"이 생각나는 계 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 다. "어리석은 사람은 귀한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 고...항상 언제나 어디서나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시 길... 오늘도 부처님 오시는 길 즐겁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
오늘의 한구절~~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게시물을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공유하고 싶은 구절이어 올립니다 정말 김탄이 나오는 글귀네요~~~ 모두 즐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