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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고도.......+2일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가 대천항에 들어오니, 섬으로 간다는 게 실감 납니다. 접안시설은 훌륭해지고, 배는 변하지 않았더군요. 저쪽 구석에 주차하고... 팀버님 애마가 후진해서 들어오는 것을 지켜봅니다. 역시 한 구석을 차지하고... 이렇게 두 가족의 동행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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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마량 첫 쭈꾸미보팅 후기입니다 ^^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난주 대천항에서 쭈꾸미 배를 처음타게 되었는데 3시간도 못자고 배를 탔다는 말에 멀티탭언니가 말하길.. 그정도 정신력이면 보트도 충분히 탈수있다며 서천으로 콜을 하셨더랬다. 평소 동생들 사이에서 워낙 쿨하기로 유명한 누나이자 언니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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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30일, 강릉에서 대천까지 왕복 700키로...(무늬오징어 달랑 1마리 조과)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오늘 해도 쨍쨍하고 파도도 죽었으니 좀 더 상황이 좋아졌겠거니하고는... 유치원 소풍을 다녀온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러 지우 유치원에서 후딱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는 바로 강릉으로 달립니다. 갯바위쪽부터 방파제쪽까지 금진항부터 심곡항 구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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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대천 해수욕장에 오다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로 저녁을 때우고 7시20분 서울청소년수련원 앞에서 27기 임진숙(원광대)언니를 만낫다. 진숙이의 배려로 꽁짜(서울청소년...홍성에서 김대웅(원광대)형이 와 맛잇는 횟집에서 매운탕으로 오늘 뒷풀이를 마쳤다 (김대웅이가 식사비 계산.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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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본 외연도 200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았습니다. 저녁에는 회파티와 우럭구이로 회포를 풀었구요 마무리는 동양화 보는것으로 끝냈습니다.ㅋㅋ 4월 18일 외연도에서...6자같아 보였지만 자로 재어보니 56cm 돼지가 따로 없네요 산란철이라 그런지 배불뚝이가 많더군요 오늘은 앞뒤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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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꽝 치고.. 핸폰 잃어먹꼬... ㅠㅠ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수도 엄꼬... 대천항에 내려서 헤어질때... 오늘 즐거웠습니다~ 하고 말하는데 아주 얼굴 간질거려서 죽을뻔 했넹... 집에...배낭 정리도 몬하고... 돼지 우리같은 집안 치우지도 몬하고 또 외출~~ 진짜로 피곤하다... 저녁때 들어오니...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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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떠돌다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대천항에서 초저녁부터 아웃! 밤 열두시에 일어나 바지락칼국수 먹고 담날 이리저리, 첨 가보는 수덕사에서 나 머리깍고 싶은 충동 느꼇고, 남당항에서 대하구워 놓고, 이스리 한병에 완죤 갔나이다. 걸어서 그 먼 -텔로 가 정신없이 ....... 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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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만 너 뭐하고 다녔니?? 201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유로 저녁을 해결하니 눈을 유혹하는 모텔 간판들... 계획했던 “찜방은 보이질 않는군. 그래 좋다 오늘은 나도 노숙이다” 역 화장실에서 대강 세면을 하고 대합실 의자에서 두 다리 쭉 뻗고 누우니 오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았다 “아니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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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고생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201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오늘 대체적으로 안나오는구나 유선배들도 맘이 급하긴 급한가 보다 손님은 받았지 괴기는 안나오지 시간은 흐르지................ 유선배들이 조금 얕아도 물불을 가리지 않고 위험을 무릎쓰고 들어오고 내가 평소에 하던 포인트는유선배들이 다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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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섬이 있어 우리는 행복했네..... 201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렀던 대천항! 이곳에서 배에서 먹을 소라도 삶고 전어도 준비해서... 저 엄청큰 배낭 아저씨 폼은나는데 ㅎㅎ 드뎌 1박2일 촬영 시작이다. 어디나 처럼 가까운 바다 에서는 갈매기가 벗하자 하고.... 먹을것을 던져주니 입으로 받아먹는 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