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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 오니~~~♡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애의 선물과.......♡ 어제 사놨다고 아침에 줄라고 나왔더니 엄마가 없었다고...♡ (아들 아침에 흉봐서 미안) 작은애는 하교길에 살거였는데....♡ 오늘중으로만 주면 된다해서....♡ 사오지 말라 했는데~~~♡ 또 이렇게~~~사왔네요~~♡ 엄마 꽃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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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잠시 틈이있습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기전에 밤꿀채밀을 했습니다, 꽃이 말랐는지 꿀이 말랐는지,둘다 말랐는가봅니다, 꿀이든 소비만 꺼내어 채밀했습니다, 계상50통에서 6말 ㅠㅠ 그동안 날씨가좋아서 농도는 좋습니다,농축할필요없네요, 해마다 밤꿀은 물꿀을 채밀하여 농축하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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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비가 오니 내 마음에도 비가”...'장마철 우울증'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Y IMMORTAL (미모르탈) 나의 불멸 (Evanescence -에바네센스 원곡) Harp Twins 하프연주" 남부 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기상청은 이번 주말부터 전국적인 장마의 시작을 예보했다. 장마로 흐릿한 날씨와 높은 습도가 계속되면 각종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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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분식먹고싶어 배달시켰어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너무 습해 보일러 틀고 에어컨 제습으로 돌리고 쾌적하게 집에서 튀김이랑 떡복이 배달시켜 먹으니깐 좋네요 이것이 소소한 행복이네요 ~^^ 비오는 날은 동네 분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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