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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와닫는 글이 있길레.. ^^; 200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말고 이카페는 다~칭구자녀 아! 근데 어디서 읽은 글올린건지 안님 경험담을 적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요목!조목!! 올망! 졸망!! 어쩜 그렇게 와닫는 말만 적어났는지 참 용~~` 타!! 더 좋은글 있음 짜주 올려주고 쫑!쫑!들어 오면 또 글남길께 ㅃ 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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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언니 부러워요..*o* 200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딘기 가져간다는거 까먹어서 아쉬웠찌만..ㅜ_ㅜ 특히 올망, 졸망, 두리, 뭉실 수달형제들 넘 기여워따T^T 상어.. 아우...카페라떼(프렌치카페아니지?)CF찍던 그 장소에서.. 칭구들이랑 지태씨~ 하면서 분위기 잡아대따~ ㅋㅋㅋㅋ 아~ 조아조아~ 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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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억...^}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학년 따사한 봄날, 올망 졸망 모임 작은 교실에 봄햇살 한가득 비출때 기다렸다는 듯이 4교시 수업이 끝나고 먹는 도시락 교실...싶다... 봄이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그때 그시절, 빨리 어른이 되어야지 했던.. 칭구야.. 우리 서른 즈음에 그 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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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200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딘기 가져간다는거 까먹어서 아쉬웠찌만..ㅜ_ㅜ 특히 올망, 졸망, 두리, 뭉실 수달형제들 넘 기여워따T^T 상어.. 아우...카페라떼(프렌치카페아니지?)CF찍던 그 장소에서.. 칭구들이랑 지태씨~ 하면서 분위기 잡아대따~ ㅋㅋㅋㅋ 아~ 조아조아~ 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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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놀자....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다... 칭구들아..다들 잘있는지..그옛날 올망 졸망...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가 아저씨.아줌아...얼굴에는 하나둘...주름과 머리엔 하이얀 머리가 하나둘....아님 반짝이는 ...별님이.. 친구 들아... 열 심 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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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차다보니 결혼하는 칭구들이 만았는데 붕어가 어느새. 긴말 필요없고 축하한다.. 청첩장없이도 횐님들 결혼식장가면 란도존 볼만하겠네.. 잘생기고 매너좋은 붕어와 올망졸망귀엽고 통통튀는 미진공주결혼 안봐도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꼭 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