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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7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2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푸듯한 날씨에 몸도 마음도 아팠던 간간히 비 뿌리는 음울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어제는 세월호 참사 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당시는 주님 수난을 기리기 시작한 성주간 수요일이었지만 지금은 부활2주간 부활시기입니다. 지금은 부활하신 주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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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푸듯한 날씨에 몸도 마음도 아팠던 간간히 비뿌리는 음울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어제는 세월호 참사 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당시는 주님 수난을 기리기 시작한 성주간 수요일이었지만 지금은 부활2주간 부활시기입니다. 지금은 부활하신 주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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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2008년 5월 소식지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에 왜관 피정의 집에서 1차 모임을 하였다. 첫 모임에서 인 끌레멘스 원장신부는 지금까지의 건축 진행과정과 모금에 대한 것을 보고하였고, 앞으로 모금에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었으면 한다는 모임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 모임에서 본당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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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이야기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왜관 성베네딕틱 수도원 농장을 방문했을 때 그 곳에서 풍란을 처음 보았는데, 뿌리가 잘 생긴 돌을 감싸고 꽃이 피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 그리 신기했던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충격적인 식물이었죠... 우리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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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이야기들 201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 1950. 12. 12. 흥남부두, LST 함정에 가득 탄 군인과 피난민들. 미처 함정에 오르지 못한 피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원자탄이 투하된다는 말에 피난 행렬에 나섰다고 한다. 몇 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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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 200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 날씨도 아닌데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간다)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걸음으로 절뚝이며 아주 힘겹게 걸어간다) (안쓰럽고 가엾다) (그냥 집에 있지 왜 나와 사서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집을 나서면 내가 지나치는 사람들은 나를 안쓰러운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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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총각 2009년 7월 훈련(걸음마)일지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40분.왜관/고객접대.1차오성식육식당,2차구미뿅,가방분실,꿈03:50 7월11일 토 20km - 12,810 18 x C6 07:30기상(69.9)아침운동90분(두류공원/수목원)배조장,준호 아침콩나물해장국.집에서 온종일 빌빌,통장/카드,분실신고.꿈나라 23:50 7월1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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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재난상황 9/17 200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주간예보 / ’07. 9. 19 ~ 9. 23≫ 구 분 9.19(수) 9.20(목) 9.21(금) 9.22(토) 9.23(일) 평 년 육상날씨 흐리고비 흐리고비후갬 구름조금 구름조금 구름조금 평균기온 : 17~21 평균강수량 : 19~33 기온(대구) 18/25 18/25 17/27 16/27 16/27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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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도풍란의 유래에 대해 알고파요....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왜관 성베네딕틱 수도원 농장을 방문했을 때 그 곳에서 풍란을 처음 보았는데, 뿌리가 잘 생긴 돌을 감싸고 꽃이 피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 그리 신기했던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충격적인 식물이었죠... 우리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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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이야기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왜관 성베네딕틱 수도원 농장을 방문했을 때 그 곳에서 풍란을 처음 보았는데, 잘 생긴 돌을 뿌리가 감싸고 꽃이 피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 그리 신기했던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충격적인 식물이었죠!. 우리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