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년.01월.30일.화요일.출석부.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 매 맞으며 숭숭 구멍 뚫린 한 세월 줄기와 가지로만 견뎌보자니 보이는구나, 저만큼 멀어진 친구 이만큼 가까워진 이웃 외로워서 더욱 단단한 겨울나무 ~~~~ 우린 겨울나무 가지에 매달린 꽃눈일지도 모릅니다 서로 온기 나누는 하루이길 바래봄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외로워서 여기를 찾아왔어요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로워서 여기를 찾아왔어요 대전 행복교육실천운동 대전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사 단체로 ‘행복교육실천운동(이하 ’행복교실‘)이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11월 14일(월) 정기 예배 때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 집에서 출발...
-
젊은데 애 안 낳고,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사람은 아주 이기적인 사람 같습니다.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 떨어진것도 아니고, 자기 부모님들이 본인 키우면서 고생하면서 키워줬던건 생각 안하고 본인 편한것만 생각함. 2. 외로워서? 애가 있으면 외로울 틈 없죠. 애는 키울 자신 없지만, 외로운건 참기 힘드니, 애들은 자기 뜻대로 안되지만, 반려견, 반려묘...
-
콜라텍 야화 ---남편 복수하려고 꽃뱀이 된 여자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는데 오늘밤 같이 있고 싶다며 술주정을 했다. 자기는 남편이 있지만 외로운 여자라고 남편이 출장을 자주 가기에 외로워서 그날도 카바레에 혼자 갔었다고 아무 것도 모르는 남편은 그말이 진실인 줄 알고 믿었고 안방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잠시 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4년 03월 08일 금요일 출석부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씬나는 불금 외로워서 쓰것씁니껴 구래서 심심하니까 키스라두 하입시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말고 틈나는데로 서로 잡아묵기 해봐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