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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15.(화) 축령산 편백나무숲을 가다. 201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요기가 바로 중간쯤에 있던 편백나무숲이랍니다. 넘 싱그럽죠! 이제 본격적으로 비가 오네요. 저도 우비를 입긴 입었는데... 지난번에 단체로 구입한 그린비님 우비를 빌려 입었는데요... 에고...우째 길이도 짧고 크기도 작고...우...제가 입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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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시의 전원이야기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대로 뜻을 갖고 시작한 촌생활입니더 그런데 알고 보면 우리 얼라들은 아파트숲에 살때보다 더 고생을 한다꼬 봐야 되예 긴 통학거리, 교통편의 불편함, 친구도 많이 없지예. 휴~~~~~~~~ 자금이 원활하면 시내에 살면서 촌에 전원주택을 가지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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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에 대한 이작가의 생각 feat.이이제이 (오유펌) 201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요기서 이제 박살나게 되요. 왜? 더민주 당헌당규에 있는 경선룰은 국민참여 경선 또는 국민경선을 한다 이렇게 되어있음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국민참여 경선을 하면 무조건 문재인이 이겨요.정확히는 모르지만 예를들어 대의원 당원 50%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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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추천하는 별자리 사용 설명서 (BGM有) 201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요기라도 해주시며,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어디로 끌고 가고 싶을 시에는, 먹을 것을 사주며 달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심히 무신경한 편이니, 조금 섭섭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직구를 잘 날리는 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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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계 서 열 1 위 그 녀 는 감 정 없 는 인 형 이 다 ] 71~80편 200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기요기!!'라고 말하는 강신비. 설...마...- _ -..(처음 등장한 시현이의 표정) 그걸 해달라는 말은 아니겠지...? 하하하- _ -;; 한순간 정말 당황했다... "뭐...뭐....?" 이젠 목소리까지 떨린다.... 정말 3년만에 처음이었다....... 내가 이렇게 당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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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여자가 된 여종사 200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악한 요기가 아니라 해맑은 정기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눈에서는 급격히 생기가 사라지고 있었다. 모든 생명력이 농축되어있던 내단을 능비헌에게 빼앗긴 때문이다. 희미한 눈동자로 능비헌을 응시하며 유리마녀가 힙겹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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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의 매력 ㅡ 22편 200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요기― 근데 왜 웃는 얼굴이 아니야? 화난 일 있어?” 주아의 손을 조심스럽게 조몰락거리며, 파란은 잠시 눈가를 찡그렸다. “왜 그렇게 내 표정에 민감해?” (자식~ 좋아하니까 그런 거 아냐. 은붕어 너, 알면서 그러는 거야? 아니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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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별 사용 설명서.txt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요기라도 해주시며,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어디로 끌고 가고 싶을 시에는, 먹을 것을 사주며 달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심히 무신경한 편이니, 조금 섭섭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직구를 잘 날리는 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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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만들기...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나게 된다는군요. 에어브러쉬 트리거를 끝까지 당겨가지고 좀 멀리서(20cm 정도) 전체적으로 확 뿌려줍니다. 뿌리면서 면을 보면 적당히 뿌려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덜 뿌리면 우둘두둘하게 귤껍질같이 보이고 적당히 뿌리면 매끈한 면이 되는데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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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별자리 인간의 성격별 사용설명서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요기라도 해주시며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어디로 끌고 가고 싶을 시에는 먹을 것을 사주며 달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심히 무신경한 편이니 조금 섭섭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직구를 잘 날리는 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