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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9 수원교구 제10기 청년도보성지순례① - 발대미사(양지성당 19:00)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도의 여정’ 미래 교회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젊은이들 100명(도보순례단 80명, 스태프 20명)으로 구성된 수원교구 제10기...수원교구가 주최하고 용인대리구가 주관한 이번 도보성지순례에 앞서, 9일 오후 7시 용인대리구좌 양지성당에서 거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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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0 제12회 용인대리구 처인지구 순교자 현양대회 - 은이성지 2015.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에는 지구 내 8개(모현·백암·삼가동·송전·양지·용인·원삼·천리요셉) 본당 신자들과 순례자 등 1600여 명이 함께 했다...꺼냈다. 그러면서 “김대건 신부님은 인간적으로 꽃다운 나이에 신앙과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지만, 하느님이 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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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영원히 사는 삶 - 용인답사 201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양지리조트 골프장의 한쪽인데 뱀과 지네가 많아 뱀마을 골짜기(배마실)이란 뜻의 골배마실이라 불리던 곳입니다. 호암미술관으로 들어가는 도로 옆에는 호수를 따라 많은 문인석, 무인석들이 도열한 '석인의 길'입니다. 누군가의 무덤 앞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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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월9일 토 : 용인 운학골 Sketch Story 202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을 교회 사모께 증정하셨다....옆에서 몇몇이 서서 기도를 하길레 무엇인가 했더니...감사 의식에 기도였다.. 고문님 최고!! 동네 둘러보는 동선이 짧았다. 사진 조금만 찍고.. 고목과 배경 동네를 찍고..그것을 .그려 보기로 했다. 12시 버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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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성당 201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천주교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소속 천주교회. [개설] 천주교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내의 용인제1지구에 소속된 천주교 성당...1927년에 분가하여 9월 14일에 정식으로 본당이 설립되었다. 양지성당은 경기도 용인시 지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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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6 제15회 은이 성지 순교자 현양대회 -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처인지구 201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으로 교회와 세상을 물들이며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데 앞장서서, 손골성지가 많은 이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신앙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성지가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골성지는 박해를 피해 신자들이 모여살던 교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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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산(425m).오봉산(418m).금백산(425m).태봉산(276m).고래실산(222m). 노적산(166m).뒷동산(169m)/경기 용인 양지면 202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문리 버스정류장 <갈때>:남부터미널(8;20)-(진천.백암행버스/3,400원/40분)-양지정류소(09;00)- 택시이동(7,500원)- 추계2리 마을회관직전 온누리교회주차장 하차(09;13)-하용조목사 기념관 이동 산행준비(09;13~09;30/17분) 산행시작(09;30) (cf.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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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산(425m).오봉산(418m).금백산(425m).태봉산(276m).고래실산(222m). 노적산(166m).뒷동산(169m)/경기 용인 양지면 202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문리 버스정류장 <갈때>:남부터미널(8;20)-(진천.백암행버스/3,400원/40분)-양지정류소(09;00)- 택시이동(7,500원)- 추계2리 마을회관직전 온누리교회주차장 하차(09;13)-하용조목사 기념관 이동 산행준비(09;13~09;30/17분) 산행시작(09;30) (cf.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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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중창에 대하여 개인적 바램(경기 성남 분당 용인 지역권) 수정2 ,상견 모임 갖고자합니다.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는 꿈을 꾸어 왔습니다. 교회 성가대와 교회 남성중창 활동도 해왔던 경험으로, 늘 좋은 믿음의 벗으로 , 중후한 남성...카페를 기웃거리다, 합창단 모집 코너에 매너 없이 개인 글을 게시 하게 되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같은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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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 17] 용인 은이 공소터 성지 201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 양지성당 소재지)로 가시어 거기서 성사를 주시고 ‘은이’로 가시면 날이 샌다고 하신다.” 이 증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험한 산길을 밤으로만 다니면서 사목 활동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