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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투리 200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선 소중이 : 속옷 신착 : 신짝 찍신 : 짚신 좀뱅이 : 잠방이 등지게 : 베옷에 감물 들인 것 고장중이 : 고쟁이 도폭 : 우두머니 돋은 거 두루막 : 두루마기 베불레기 : 아기 옷 우장 : 비온 날 털발립에 저구리 : 저고리 적삼 *봇디적삼 지성귀/지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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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혼동하는 단어들 200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랍 올바르다-옳바르다 ~올시다-~올씨다/~올습니다 왠지-웬지 외톨이-외토리 요술쟁이-요술장이 요컨대-요컨데 우두커니-우두머니 우레-우뢰 우리다-울그다 우스워-웃으워 움큼-웅큼 웃어른-윗어른 웬일-왠일 윗사람-웃사람 으레-의례/으례 읊다-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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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제1경 팔봉산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보매 세상은 이런 어리석 은 청년에게 처세의 길을 열어줄 수 없어 그대로 내굴렸으니, 드디어 말없는 변질이 되어 우두머니 앉았는 그 를 눈앞에 보는 듯하다.” 예전과 달리 김유정의 생가와 기념전시관 주변은 빙 둘러 그의 소설 「동백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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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가 6 향화는 풍랑을 쫓고 - 안향련 201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은 일 이, 직분(職分)이 허다(許多)하야, 오래쉬기 어려워라. 요령(搖鈴) 소리가 쟁 쟁(錚錚) 날제, 오색채운(五色彩雲)이 올라 가니, 심소저(沈少姐) 모친(母親) 따라, 갈수도 없고, 가는 곳만, 우두머니 바라보며, 모녀(母女) 작별(作別)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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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의 밤 눈물 - 이난영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李蘭影 - 西窓의 밤 눈물 40년 11월 조명암작사-박시춘 작곡 1. 서창을 쓸어 덮는 빗발은 웬일이냐 침침칠련 등잔불을 우두머니 바라보며 한 많은 님생각에 내 가슴이 뚫어졌다 2. 덧문을 뒤흔드는 바람은 웬일이냐 단칸방에 홀로 누워 홑이불을 쓸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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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 23 1-16 여호수아의 유언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주신 뒤, 오랜 시일이 지났다. 여호수아는 늙고 나 이가 많이 들었다. 2 그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 곧 원로들과 우두머니들과 판관 들과 관리들을 불러 말하였다. "나는 이제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다. 3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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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의 특징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선 소중이 : 속옷 신착 : 신짝 찍신 : 짚신 좀뱅이 : 잠방이 등지게 : 베옷에 감물 들인 것 고장중이 : 고쟁이 도폭 : 우두머니 돋은 거 두루막 : 두루마기 베불레기 : 아기 옷 우장 : 비온 날 털발립에 저구리 : 저고리 적삼 *봇디적삼 지성귀/지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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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겨웁도록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초생달은 영혼이 맑아서 인가 마음이 고아서 인가? 고웁디 고운 너를 바라보며 마당에 우두머니 서있는 내가슴은 ... 웬지 ~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지치고 피곤한 삶의 여정으로 오늘의 일상을 되새김질 하게 한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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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자기가 파놓은 무덤에 들어갔구나 하고 고소해하는데 그중에 마을에 지혜가 뛰어난 소년 하나가 문병을 와서는 우두머니가 되어 살았다하기도 죽었다하기도 어려운 그를 보고 "왜 이러고 계십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세상의 모든 황금은 아저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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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201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자기가 파놓은 무덤에 들어갔구나 하고 고소해하는데 그중에 마을에 지혜가 뛰어난 소년 하나가 문병을 와서는 우두머니가 되어 살았다하기도 죽었다하기도 어려운 그를 보고 "왜 이러고 계십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세상의 모든 황금은 아저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