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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싱글코스 군산저수지 갑니다.(7.20.일. 08:00 출발) 201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바다, 소룡 에릭칼(1명+1대), 닼똘, 캔디, 으라차차+ 아들, 산노을(1명+1대), 한걸음, 말씀 드린대로 우리나라 최고의 싱글 코스인 군산저수지 갑니다. 제가 12년간 타본 수많은 싱글코스(제주도, 흑산도, 울릉도, 홍도 등 포함하여)중 가히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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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토)[제20회 휴일여행도보] 서산 아라메길 4구간 일부와 반영이 아름다운 용비지 저수지 201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볼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런 길은 하루 종일 걸어도 지루하지도 피곤하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반영이 아름다운 3대 저수지에 손꼽히는 용비지의 봄차림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 환상적인 풍광을 만날 수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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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제천시의 진산 영월기맥 龍頭山과 의림지 24년 5월 14일 탐사STORY-01,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천시 모산동에 있는 저수지. 제천 10경 1경인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로 본래 ‘임지’라 하였다. 고려 성종 11년(992)에 군현의 명칭을 개정할 때 제천을 ‘의원현’ 또는 ‘의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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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齡 60년 저수지 ; 우리나라 수퍼빠가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봤습니다 (예전 잉낚에서나 접해본) 나이깨나 먹은 우리나라 토종 동자개 (전장 31) 야심한 시각, 릴대 쳐들어 올린 순간...해주시더니 같은 해 빠가 개인기록두 갱신시켜 주십니다 (저수지 나이가 60넘으셔서..) 요즘 애들두 비만인디 이젠 괴기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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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기후 변화로 인해 파괴된 첫 번째 나라가 될까?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 나라가 사라지기 전에 방문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투발루는 태평양의 중서부에 위치한 섬나라로, 호주와 하와이의 대략 중간 지점에 있다. 이 섬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고 테두리를 따라 펼쳐져 있는 섬들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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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기후 변화로 인해 파괴된 첫 번째 나라가 될까?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 나라가 사라지기 전에 방문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투발루는 태평양의 중서부에 위치한 섬나라로, 호주와 하와이의 대략 중간 지점에 있다. 이 섬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고 테두리를 따라 펼쳐져 있는 섬들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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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철비(鐵碑) 한번 모아 볼까요…수정과 보완 부탁드립니다 201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우리 카페 님들이 이전에 올려주신 것]만 사용한다. 목록은 지역과 비석의 이름, 건립연도, 주소의 순이다. 주소, 비석의 이름, 건립연대 등이 상당수 부정확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차차 고쳐나갈 생각이다. 경기[2기] 양평 지평향교 옆 비석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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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牧歌的(목가적)인 삼한의 초록길.........5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제를 지내는 장소을 지나면 천년의 저수지 제천10경 중 제1경인 ‘의림지’로 연결된다. 삼한시대 축조된 우리나라 最古(최고)의 저수지로 꼽힌다. 본래 ‘임지’라 불렸으며 현재는 수리시설보다 유원지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 2006년 국가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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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토요당일 -<제천27산2곳>- 제천 봉황산+백곡산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륵(于勒)이 축조하고, 700년뒤 박의림이 증축했다는 제천 의림지가 있는데,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지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이다. 조망도 무척 우수한데, 특히 까치봉에서의 조망이 최고이다. 북쪽으로 석기암산, 용두산, 동쪽으로 송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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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주 숲나라 찾기(나무기차나라/구름나라/하늬액자나라/김땜나라/도토리폭포나라/해님나라/김나라/무지개터널나라/야호나라)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오늘도 도토리폭포나라를 희망한 날! 김땜나라 저수지물을 좀더 관찰해보기~ 깨끗하게 고인 물, 저곳을 언제 내려가 밟을수...울순우형님의 목소리가 도토리폭포나라에 쩌렁쩌렁입니다. "얘들아, 지난번에 우리누나랑 저위에서 아래까지 오르내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