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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의 달인이 다녀온 대만여행기- 8. 이제 이야기도 후반부로... 200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아저씨셨다;; 근데 정말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자꾸 " 음- 아이켄트 스픽 잉글리쉬 " " 아, 오케이 위캔트스픽 차이니즈 투ㅋㅋ " " 유어스킨 라익 @#$^*(#$~ 어메리칸~ " " ???? " " 유어스킨 어메리칸 화이트~ " " ??????? " 이건 도대체 무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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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친구병문안을 갔다가.. 201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된다. 하나는 내가 좋아서 산 윗도리 옷. 그리고 딸랑구가 사준 지갑. 빗물맞으면 망가지는 것을. 가까운 마트를 가서 대형비닐을 하나 얻었다. 주인아저씨 멍~하니 바라본다. 좀 씌워 주세요.. 그리고 눈만 보이게 구멍을 내어 달라했다. 대형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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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판 황후의 품격 ~ 막장 왕실의 배신과 통수 그리고 복수 이야기.jpgtxt (上편+下편) 201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아저씨의 가족에 대한 사랑은 참 트루임..... (하긴 뭐 창창한 여자를 왕실이라는 감옥에 가뒀으면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 맞는 거겠지만) 반면에 동생 후미히토는 거진 국민 망나니.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명한 난봉꾼 + 알콜 중독자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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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오늘도 한여자의 인생을 구했다....ㅡ,.-V 200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어준체.. (야~~이거 완죤히~영화의 한장면이다..ㅡ,.-V) "고맙습니다~ 아저씨.." 뒤돌아 보진 않았지만.. 목소리로 마니 고마워 하는걸 알수 있었다..^____^; 내려서 집까진 100미터두 안돼는데.. 속옷까지 흠뻑젖었다.. 어머니 : 너 나갈때 우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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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모녀의 두번째 이야기」 #05 비와 함께한 USJ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웅해준건 역시나 내 사랑 스누피. 저는 저 눈이랑 귀가 너무 귀여워요. 제가 실제 강아지는 굉장히 무서워하거든요. 저도 강아지를 좋아해주고 싶은데 강아지가 옆에만 오면 무서워서 도망가고 그래요. 그래서 강아지인형인 스누피라도^^ 아- 이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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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준홍)피노이님 부름을 받아 마산 다녀오다!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동네 아저씨 같은 모습... 그러나 차에 타자마자 피오나님의 구수하면서도 거침없이 쏟아내시는 말들... 뷀...!!! (전 이말 피오나님에게 처음 들었는데 아직도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주차를 저 따위로 하는지.... 그렇습니다. 겉모습만 친화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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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초등학생들입니다 200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씌어준 것 같아요.... 그 아이가 정말 힘들어 보였어요. 까지발을 들고서는.... 제가 머 괜찮다 아니면 너 혼자 그냥쓰라는 말...건너는데 세상에 그 어린이는 제가 길을 건널 때까지 옆에서 우산을 씌어주던걸요. 결국엔 건너는 중에 제가 우산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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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음악캠프- 용맹최강감동매너꿈의갱스조 part. 8?? 200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원들 우산 씌워주기에 이어, 흩어져 차를 타서..뿔뿔이 흩어진 조원들 다 모아..방 한 구석에서 오손도손 장난치며 밥먹기. 넘 이뻐요.. >_< (누님언니....ㅠㅠ ) 사. 여행 우리 경주왔어요~를 지대로 알려주는 코스. 처음 예정과는 달리 바뀌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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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그녀 (첫 만남) - 1회 -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는 아저씨. 얼굴은 철없어. 말투는 뻣뻣해. 그래서 춤은 못 춰.> 4년 전. 나는 미용사였다. 조금 고급스러운 표현으로 헤어디자이너. 그래서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곳 역시 미용실이었다. 그날이 몇 월 며칠이었는지, 정확한 날짜까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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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모음입니다~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 준 곳으로 갔어요. 그 곳에는 커다란 곰이 잠을 자고 있었어요. “안녕! 네가 봄이니?” “아니! 난 곰이야. 봄이 오면 난 겨울잠에서 일어난단다.” 봄을 찾으러 다니던 아기토끼는 너무 지쳤어요. 아기토끼는 집으로 돌아가 실망해서 엄마에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