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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함을 깨고...우장창창..... 200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이지? 다들 일/공부하느라 바쁜것인지 아님 가을 분위기 타느라 그러는 것인지 게시판 무지하게 조용하네... 난 이번 10월에 넘 많은 변화가 있었다.. 회사에서 내가 퇴사할 맘을 묵고 있는걸 눈치챘던지 "교육(근데 알고 보니 잡무다)"이라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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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우장창창..^ㅡ^ 200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하하하~~ 이런것두 있군... 멋쪄 난 골격대두라 불리는 18세 비실 남아...ㅋㅋㅋ 아 글구 양천구를 알고 신월동을 아는 사람은 폰콜...ㅋㅋㅋ 잼 나 게 살 아 요...... 매리 크리마스.. 아 글구 핸폰 번호는 .HP: ***-***-**** 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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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전라 광주 또 벙개 우장창창 .... 글쎄 200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고 싶어도 나는 어케 올리는줄 몰라... 사진 인화도 해야 하고 내일 어캐 한번 .... --------------------- [원본 메세지] --------------------- 솔로몬 형님,.. 사진 빨리 보고싶네여,.. 26개월나라에 바친 내 청춘의 시작이 되었던 곳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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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우장창창...쨍그랑~~ㅍㅍ 200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끄럽죠? ㅋㅋㅋ^^; 오바했나.... --------------------- [원본 메세지] --------------------- 이렇게 좋은 충고와 힘을 준 회원이 있다뉘.. 너무 감사...ㅜ.ㅜ (기쁨의 눈물~~) ㅋㅋㅋ 예전에는 하루에 글 하나 올라오기두 굉장히 어렸웟어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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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광주 또 벙개 우장창창 .... 200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일에 쫒기다 보니 죄송 죄송 나카타 병문안 가게 벙개 날 좀 잡았으면..... 피에스 31 사단 음악회에 오신 수많은 회원님과 멘솔에게 감사 감사 사진 곧 올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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