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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기생하여 겨우 1석 구걸한 진보당과 김재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재연은 과거 통합진보당 시절 ‘리틀 이정희’리는 별명이 붙었든 여자로 민주당 덕에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했지만 이정희의 존재가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데 김재연도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이정희의 행위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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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지역구 단일화' 결론은 대부분 민주당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 모음- 민주당후보없는 지역구 필독🚨)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일화 울산 북구 뺴고 다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 세종 세종 을 경기 모든 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 강원 모든 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 충북/충남 모든 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 전북 전주 갑, 전주 병,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 군산시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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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이철규 의원이 한 당선인이 출마를 종용해놓고 정작 다른 창구에서는 불출마를 촉구해 당혹스러웠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당선인으로 지목된 배현진 의원이 이 의원과의 통화 녹취록을 일부 공개하며 반격에 나서면서 친윤 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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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17) - 동부 경남(거제,김해,양산,창원)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 울산) https://cafe.daum.net/Europa/3Q5x/129612 (16 - 부산) 이번에 다룰 지역은 동부 경남입니다. 옛날만 해도 보수적인 지역이라 민주당 입장에서 험지였지만, 부산의 배후지로 성장하면서 민주당세가 차츰 올라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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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깜짝 3석’ 이준석 개혁신당… “싸구려 되지 말자”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산, 울산을 돌며 민주당 후보를 응원했고, 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4월 8일에는 부산 강서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여론조사상 여당이 밀리는 결과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보수 결집이 일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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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21) - 전북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 울산) https://cafe.daum.net/Europa/3Q5x/129612 (16 - 부산) https://cafe.daum.net/Europa/3Q5x/129627 (17 - 동부 경남) https://cafe.daum.net/Europa/3Q5x/129641 (18 - 서부 경남) https://cafe.daum.net/Europa/3Q5x/129642 (19 -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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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을 이간질은 물론 부관참시까지 시행할 민주당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결과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의 구성원이었던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와 지도부 및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안하무인의 행태를 보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짓거리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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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24]정권심판 들썩이는 부산, 2018년 지방선거 분위기로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진보당 노정현 후보와 박근혜 정부 여성가족부장관 출신의 김희정 후보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김희정 후보는 20대 총선 때 민주당 김해영 후보와 맞대결해 패배한 바 있다. 4월 1~2일 KSOI-부산일보‧부산MBC 조사(무선ARS,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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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16) - 부산(꿀잼 보장)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이나 울산이 민주당 입장에서 해 볼만 해졌죠. 그와는 별개로 인물론이 굉장히 잘 먹혀드는 곳이 부산이며 이는 민주당/국민의힘 상관없이 적용되기에 정당지지율만 따져서는 분석이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일단 양당의 판세 분석 보시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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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정권심판론에 흔들린… 윤석열-한동훈 '20년 우정’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기 경선 패배로 내홍은 극에 달했다. 총선 막판 변수로 떠오른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의 '편법 대출' 의혹과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의 막말 논란은 '친명 꽂아 넣기' 공천 후유증이다. 별다른 검증 없이 강성 지지층을 등에 업은 친명 원외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