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엄마와 아들의 일기 / 엄마 엄마 나떠나면 울지마(슬픈노래)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번거니까 마음껏 쓰시고여. 먼저가서 죄송해요. 참 저 생각 나시면 김 밥일랑 만들어 두세요.. 어느집 보다 맛있어요. 울지 마시고요.. 꼬옥 오래 사시고 오세요.. _아들 현이가.._ - THE END - 요즘 아이들, 젊은 아빠 젊은 엄마를 좋아하고, 그...
-
엄마 엄마 울지마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산에다 묻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양지쪽에 묻어줘~~ 비가 오면 덮어 주고.눈이 오면 쓸어줘 내친구가 찾아와도 ~~~~ 엄마 엄마 울지마............ ※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
[가을동화] 예쁜 미소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130화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아름다웠다 엄마가... 머리 빗어줄까? 하느님.... 저보다 먼저는 안돼요!! 저보다... 저보다 먼저는 안돼요!!! 엄마 울지마! 엄마... 이거! 준서가 주드라... 나보고 챙겨달라고 자기가 챙기기 힘들것 같다고 들어가있어 오빠 정리좀 하고 들어갈께...
-
엄마 울지마! 나 이제 안 아파! 202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울지마! 나 이제 안 아파! 어느 비오는 날 오후 나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 3천원을 엄마에게 받았습니다. 동생과 어머니는 집에 계시고 저는 마스크를 2장 사기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찬 바람은 불었고 너무 추웠어요. 저는 맨 끝에 서 있으면서 제...
-
엄마 엄마 울지마............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산에다 묻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양지쪽에 묻어줘~~ 비가 오면 덮어 주고.눈이 오면 쓸어줘 내친구가 찾아와도 ~~~~ 엄마 엄마 울지마............ ※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
열여덟살 애.기.엄.마 [6~10]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별이를 토닥거리며 달래본다. 그러나 너무 놀란 듯 쉬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 한별이. “ 한별아- 울지마- 엄마가 이렇게 부탁할게- 우리 한별이 울면- 엄마도 너무 슬퍼져서 같이 울게 되잖아- 우리 한별이 울면 엄마도 따라 울게 되잖아- “ 눈물이 볼...
-
엄마 엄마 울지마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산에다 묻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양지쪽에 묻어줘~~ 비가 오면 덮어 주고.눈이 오면 쓸어줘 내친구가 찾아와도 ~~~~ 엄마 엄마 울지마............ ※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
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201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부모는 숨죽여 우는 것 말고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현아는 자신이 아픈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이 우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안해합니다. 아이를 가진 기쁨은 우주를 얻는...
-
엄마 엄마 울지마............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산에다 묻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양지쪽에 묻어줘~~ 비가 오면 덮어 주고.눈이 오면 쓸어줘 내친구가 찾아와도 ~~~~ 엄마 엄마 울지마............ ※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
엄마! 울지마....... 200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서야...... 밟는다........ 엄마가 날 보며 운다. 날 보며 우는 엄마를 보며 난 이야기 했다. 엄마! 울지마...... 울 사람은 난데 왜 엄마가 울어? 난 엄마에게 글 하나도 제대로 못 쓴다고 짜증만 내고..... 쉰 김치만 싸 준다고 짜증만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