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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나눔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자란 프랭크하이브리드, 좋은 자리에 둬도 도대체 물이 들지 않는 피가르와 워터릴리 중품이상 입니다 포장을 못해서 신문에 둘둘 말아 박스에 넣어 보냅니다 친구랑 둘이 손바닥 만한 밭에 감자 심었는데 오늘 저녁 6시에 캐러 가기로 했어요 처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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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있던 다육이가 집으로...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네요 ~~ 에라 모르겠다 그냥 올립니다 석미인 : 웃자란 녀석 2포트 합식한 녀석이 넘 노숙하더니 넘 통통해지고 단단해...코를대고 냄새를 맡으면 연한 솔향이 난답니다. 큰녀석이 갖고싶은데 이젠 다육이 안들이기로 약속을 햇답니다. 마커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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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팔불출짓! 201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어 다시내린 스와베오렌스도 자리잡았고, 웃자란 홍매화 노숙시켰드만 꿀벅지에 자구도 달았구요~ㅋ , 목댕강 당했던...긍데 애들 세수 좀 시키고 사진 좀 찍을껄 올리고 보니 꼬질이들이네요~ㅋㅋㅋ 그래도 이뻐지는 애들때문에 요새 다육이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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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육이들 200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터^^ 통통~~~~~~하고 너무너무 이쁘죠.. 제가 좋아하는 다육이들 하나랍니다^^ △ 옥연 보랏빛으로 물든다면서요?? 몰랐어요...냄새도 나요 ㅎㅎ 화장실 냄새 ㅋㅋ △ 문제의.."슈우엔" 저 웃자란건 어찌하면 좋을지..ㅠㅠ 이쁜 녀석이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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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정리해요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데 안에서 키워서 웃자라고 색이 빠졌어요. 16번 파필라리스 3천원 17번 프리렌제 3천원 18번 도로시 2500원 약간 웃자란 감이 있어서 저렴히 내놓습니다 19번 화이트프린스 8천원 꽃대자른 자국 확인하세요. 20번 마우나로아 1만7천원 이것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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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다육이들 200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고 앙증맞은... 므흣! 우리집 다육이의 대명사. 튼실하게 잘도 큰다. 이름값 톡톡히 하는 군작. 성미인. 난 오동통한 다육이...보여줬드니 뾰족한 끝이 빨개졌네? 너무나 무럭무럭,아니 웃자란 부용. 가지치고 꺽고 해서 새집 마련.안 어울려도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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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만난지 1년 즈음에....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돼요. 다육이랑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 1년. 그 결과물들 이랍니다~ 작년 3월에 모습(위)과 8월 28일의 모습(아래)랍니다. 아래는 오늘 현재의 모습. 정말 예쁘게 많이 변한 모습이랍니다. 얼굴 큰곳 군데군데 적심해 새 얼굴 돋아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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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강한 다육이 모음 201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어지면 휘어진대로 웃자라면 웃자란대로 두고보면 키우면 될것을 이리도 육이를 못살게 구네요 제발 그만두라고 아프다고 소리치는것 같습니다 이리옴기고 저리옴겨 육이들이 몸살을 앓아요 이제 뿌리를 내렸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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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육이 화분 정리했어여~~ 여름엔 물을 못먹어 비실비실 하더니 요샌 서늘하니까 살이 통통 올랐네요~~ 근데 빛을 별루 못 받아서 웃자란 녀석들도 있네요~일광욕해주면 짱짱해 질텐데 추워서... 홍옥은 사과의 홍옥처럼 새빨개지는데 한겨울부터 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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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집합~~울집 다육이 ~~ 200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지 오늘은 다육이만 보여드릴꼐여~~ 개봉박두~~두두두두두두 ^----------------ㅠ---------------^ 선인장은 모둠으로...할수없이 막아버리고 심었다는 ㅋㅋ 단디 키워서 작품 만들어 보렵니다~~아쟈쟈쟈!!! 처음 주문에 품절되서 키워보라구 웃자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