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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쟈니] 옆집 사는 아저씨 해주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ㄹㅇ토박이 내가 엘베에서 처음 본 뉴비에 흥분해서 안녕하세요 아저씨^^! 갈겨버린데에서 시작,, 졸지에 아저씨 된 3n살 그이,, 원체 심성이 착해서 네,,,^^ㅎㅎ;; 받아주고 말것 같음 와 근데 ㅈㄴ 운명처럼 우리 옆집인거임 와 언제 이사오셨어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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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더니 허기가 밀려와 ..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다 아래집 입구에 산딸기 덩쿨들이 눈에 거슬려 잽싸게 옷을갈아입고 장화까지 싣고 낫한자루 들고 아래집으로 가시가 원체 많아서 장갑을 두꺼운걸로 갈아끼고서 낫질과 약한건 다 뽑아 버렸다. 담장옆으로만 남겨두고서 땅이 넓다보니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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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MD 개봉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저는 이미지 피켓 세트 ver B랑 C. 그리고 트레카 (× 9개) 주문했는데요, 반지도 살까말까 고민했으나... 제가 원체 반지나 시계 팔찌같은 악세사리를 안 차고 다니고 🪙💰머니.. 이슈로 과감히 패스! 했지만 음... 다른 분들이 사신거 보니까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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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에서 만난 정감록과 미륵신앙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라 거처로 삼고서 오직 삯바느질에만 매달렸다. 분금은 나이 일흔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시도 손에서 일을 놓지 않았다. 원체 부지런해 해마다 조금씩 재산이 늘어났다. 과부 허리춤엔 은이 서 말이란 속담 그대로였다. 영건이 스무 살쯤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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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로 이동했다. 뉴욕항에 항모 2척이 입항했으며 준계엄령과 동시에 모든 항공기들은 착륙해 통제를 받아야 했다. 상황이 원체 혼란스러웠던 데다가 당시 에어 포스 원에는 위성 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대통령과 보좌진은 큰 도시 위를 지나갈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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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전 긴장 및 마인드컨트롤 문제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주 토요일 생활체육복싱 대회 처음 나가는데 원체 중요한일 앞두고 긴장을 잘하는타입 입니다. 프로 형님분들이나 생체 나가 보신분들 팁좀 알수있을까요? 우황청심환 하나 먹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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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편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편지/ 아들아 보아라. 나는 원체 배우지 못했다 호미 잡는것보다 글 쓰는 것이 천만배 고되다 그리알고 서툴게 썼더래도 너는 새겨서 읽으면 된다 내 유품을 뒤적여 네가 이 편지를 수습할때면 나는 이미 다른세상에 가 있을것이다 서러워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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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손상모 추천 어노브 헤어 에센스 후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어요 ! 향도 너무 플로럴 계열이 아닌 웜페탈 향이라 은은하게 좋았습니다 사용 전 후 차이가 꽤나 극명하게 보이죠 원체도 얇은 모발에 잦은 염색과 드라이로 많이 손상되고 건조해 저렇게 날리는 머리 였는데 , 에센스를 발라주니 한결 차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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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세무 최종합격수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게 왔습니다. 맨날 미루고 공부를 아예 안 본 날도 부지기수였습니다. 물론 작년에 붙었어서 덜 급한것도 있었지만 원체 게으른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5년이나 붙들고 있었겠지요. 어찌되었던 나중에 결국 마음을 다잡아 공부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