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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14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윙크를 받고는 근호는 환하게 웃었다 나는 근호의 미소에 더더욱이 용기가 생기는 것만 같았다 교문을 걸어 들어오면서 간간히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며 속닥거리는 몇몇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다시한번 마음 먹었다 그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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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メ)싸가지&쪼다가 만났을때(-_-メ).............(10)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난스럽게 윙크를 날렸다. "넌 가만히 있어 내가 하는데로........." 그리곤 나의 흐르는 눈물을 한손으로 닦아주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사람들이 다 들을정도로 크게 소리내어 말했다 "퍼포먼스 다 망칠꺼야 정말?" "퍼포먼스?" 윤제도 느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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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얼짱☆★ [2-061] - [2-070] 200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봇. 대. -0- “야, 빨리 일어 나. 내가 더 쪽팔려 죽겠다.” “알았어. 아, 근데 오늘은 오토바이 없나?” 나는 혹시라도 안 창호가 뒤에 숨겨놓은 것은 아닌지, 안 창호의 뒤도 보고, 주머니도 보고, 손도 펴보고, 가방도 열어보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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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된 백화점- 정선 5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한 윙크를 날리자, 얌전하던 범성도 “아~ 비위상해.”라는 농담을 했다. 물론, 그다지 웃기진 않았다. “흠흠.. 사실, 내가 좀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아까도 신경질을 냈지만, 그래도 난 우리 충혈된 백화점이 제일 좋다! 다들 파이팅!”이라며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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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얼짱☆★ [2-061] - [2-070] 200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봇. 대. -0- “야, 빨리 일어 나. 내가 더 쪽팔려 죽겠다.” “알았어. 아, 근데 오늘은 오토바이 없나?” 나는 혹시라도 안 창호가 뒤에 숨겨놓은 것은 아닌지, 안 창호의 뒤도 보고, 주머니도 보고, 손도 펴보고, 가방도 열어보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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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민] 꿈 꾸 는 자 14 - 25편 200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윙크를 하며 씨익 웃었다. "잠룡 사형~! 제가 사형을 잘 보필하여 이번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겠습니 다. 잘부탁해요 사형." 수룡의 애교어린(?) 말이 끝나자마자 잠룡은 벌떡 일어났다. "저는 이만 나머지 인원들에게 작전을 알려주고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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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댐에서의 치어방류행사에서 [3]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뱀님..ㅋㅋ 밤은 깊어지고...한가람님의 탑흐에서는 이약의 봇타리가 ㅋ 킁...-_- 잡담중.. 너도 한잔 나도한잔 그리고 나도...사진찍기를 매우 좋아라 하시는 제임스님..ㅠㅠ 전부다들 잠들고 최후의 맴버들..... 윙크~ ♡ ㅋㅋㅋ 르샤님..ㅋ 활홋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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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갈이 200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렌즈,이 봉식 자금담당:이태구 나들이설계: 장석두 의상담당:구 본옥 채홍사:칠면조 위와 같은 측근들을 한 봇따리 델구서 지나는 아녀자한테 윙크를 해댔으나 결국엔 미친 놈 소리만 듣고 철수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우리는 지난 천년동안에 800번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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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고,배치고,멧돌돌리고 탱자치고?"..........제1탄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나리 봇다리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한 채 쫏겨나고 말았다. 무었을 잘못 하였는지 영문도 모르는 채, 통한의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이 더러운 인생 선바위에 빠져 죽어 버릴끼라고 망성 뚝다리를 힘없이 지날때 쯤,기골이 장대하고 홍안에 흰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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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디코이에게 백열여섯번째 편지?💌(스압주의/공연후기) 202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윙크같은거 언제하나 기다리면서 보게되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Robbers 디코이 18번 픽ㅋㅋㅋ언제나 있쥬~ 말해뭐해 Robbers 부르는 디코이는 사랑이죠💗 This Is How We Rock 이건 일본어로 된 노래 아니였나요? 한국어로 들렸던거 같은데ㅎㅎ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