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15일 유방암 절제 수술 후 더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다 합니다.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유방암 2기말 선고를 받고, 항암 2차까지 치른 후 7월 15일 일본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도쿄삽니다) 항암1차시는 약물이 잘 들어서 암크기가 줄었으나 항암 2차후, 수술을 얼마 앞두고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약물이 전혀 안듣고 오히려 2.5 센티...
-
0929 / 08 - 자궁암, 유방암 검사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영어는 나의 천적이다. 알아 듣지를 못하니까 말이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이라면 그래도 대충 알아 듣겠는데 병원 전문 용어를 구사하면서 아들의 동행이 거절당한다. 이유를 설명하지만 나는 이해를 못한체 한 두 마디를 알아 듣고 간호원...
-
그냥 보고 싶다 - 건강 스스로 지키는 간단 메모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 ○ 유방암 예방 - 검은콩 ○ 자궁암 예방 - 미역 ○ 지방간 - 바지락 ○ 장튼튼, 당뇨예방 - 무, 쑥 ○ 장 해독 - 미나리 ○ 전립선암 예방 - 토마토, 귤 ○ 젊음 유지 - 냉이 ○ 정력보강 - 굴, 더덕, 마늘, 보리, 부추 ○ 천식 - 오미자 ○ 춘곤증...
-
남성도 유방암 발증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회가 없다」고 하는 상담이 증가했다. 때문에, 환자가 모여서 기탄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Men’s BC」(BC는 유방암의 영어 머리글자)를 기획。第1回를 금년1월에 열었다. 초회 참가자는 3명。모두 같은 병을 앓는 사람과 만나는 것은 처음이고...
-
유방암 폐전이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 못보고 사망[항암제부작용] 201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 중 그냥 눈물이 핑 돌아 곤란한적두... 특히 영어지문 중 엄마의 사랑에 관한 내용인데.... 정말 엉엉 울뻔도 했어요...희망 바이러스 만들어내구 있지만여 지난 1월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여름에 항암 끝냈는데 얼마 전인 4월 초, 늑막에...
-
유방암의 단상 201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영어(英語)에서는 맘마라고 불리는 젖이 있는 방(房)인 유방이란 말이 없다. 그저 가슴(bast)이란 말 밖에 없는 것은 서양에서는 유방을 SEX의 일환으로 봤기 때문일지 모른다. 신생아는 자궁의 양수(養水) 속에서 들었던 어머니의 맥박소리와...
-
하나님은 왜 시련을 주셨을까… ‘동병상련 아픔 통해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일까. 2010년 중국 베이징에 파견교사로 근무할 때였다. 유방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은 것이 계기였을까. 암...교회의 요청으로 중국에서 넘어온 탈북청년들에게 수학, 영어, 과학을 가르치며 검정고시를 도와주면서 본격적으로 탈북사역을...
-
유방암 폐전이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 못보고 사망[항암제부작용]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 중 그냥 눈물이 핑 돌아 곤란한적두... 특히 영어지문 중 엄마의 사랑에 관한 내용인데.... 정말 엉엉 울뻔도 했어요...희망 바이러스 만들어내구 있지만여 지난 1월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여름에 항암 끝냈는데 얼마 전인 4월 초, 늑막에...
-
므흣한 남정네들의 유방암 예방 캠페인 광고 (나름 엄빠주의..) 201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영어앱이라 들어가서 뭘 봐도 잘 모르겠뜸..으흡 ㅠㅠㅠ ++ 좋은거 봤으니 진지하게! TLC Touch : 평소에도 만져보고 이상한 감이 있는지 확인하고 (굳이 이상이 있는게 아니더라도 평소 내 가슴 촉감이 어떤가를 잘 알면 이상이 생겼을 때 바로...
-
더 서러운 여성 암환자 … 아내가 남편 수발 97%, 남편이 아내 간병 28%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 위중한 질병에 걸렸을 때 직장을 잃기 쉬워 경제적 타격을 많이 받는다”고 분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유방암 환자(32·영어학원장)는 문을 연 지 3년째 한창 성장하는 학원의 문을 닫았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살이 찌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