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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수술 항암치료 뼈전이 같다고 합니다[항암제는 암전이촉진제]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후 항암... 그리고 2009년 폐쪽에 먼가 작지만 의심스러운게 보인다고 해서..방사선 표적치료... 너무작아서 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고했구요.. 유방암 수술후 지금까지 정말 거의 완벽하게 식이요법을..나름대로지만 했습니다..1년에 한두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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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지바, 뼈전이 초기부터 항암 치료 내내 병용해야”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엑스지바의 적절한 투여 기간을 계획해본다면.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보호를 고려하면 엑스지바 투여는 항암 치료 전 과정에서 병용돼야 한다. 치료 중간에 항암제를 변경하더라도 엑스지바 투여는 중단하면 안 되고, 더 이상 항암 치료의 의미가 없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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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지바, 뼈전이 초기부터 항암 치료 내내 병용해야”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엑스지바의 적절한 투여 기간을 계획해본다면.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보호를 고려하면 엑스지바 투여는 항암 치료 전 과정에서 병용돼야 한다. 치료 중간에 항암제를 변경하더라도 엑스지바 투여는 중단하면 안 되고, 더 이상 항암 치료의 의미가 없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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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지바, 뼈전이 초기부터 항암 치료 내내 병용해야”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엑스지바의 적절한 투여 기간을 계획해본다면.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보호를 고려하면 엑스지바 투여는 항암 치료 전 과정에서 병용돼야 한다. 치료 중간에 항암제를 변경하더라도 엑스지바 투여는 중단하면 안 되고, 더 이상 항암 치료의 의미가 없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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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수술 항암치료2차 7년만에 유방암재발[항암제는 증암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삼중음성암 201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에 2기 판정. 완전 절제를 하고 (그때는 잘 모르고 살릴수 있음에도 절제하게 되었다 ) 한쪽 가슴이 없는 걸로 인해 마음이...시작했는데 오른쪽에 7년전과 똑같은 암이 생겼네요 이번에도 전이는 없고요 3주전에 암만을 도려내고 항암을 하자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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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수술 항암치료2차 포기 7년만에 유방암재발 [항암제는 증암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삼중음성암 201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에 2기 판정. 완전 절제를 하고 (그때는 잘 모르고 살릴수 있음에도 절제하게 되었다 ) 한쪽 가슴이 없는 걸로 인해 마음이...시작했는데 오른쪽에 7년전과 똑같은 암이 생겼네요 이번에도 전이는 없고요 3주전에 암만을 도려내고 항암을 하자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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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1년만에 척수전이[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2기(30대중반)로 수술하셨고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하셨습니다. 그러던중 올초 전이가 되어 4월초에 입원했는데 뼈, 간에 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간수치가 높아서 항암치료를 못하시다가 4월 중순에 1차 항암(허셉틴)을 하였고 5월 10일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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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1년만에 척수전이[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2기(30대중반)로 수술하셨고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하셨습니다. 그러던중 올초 전이가 되어 4월초에 입원했는데 뼈, 간에 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간수치가 높아서 항암치료를 못하시다가 4월 중순에 1차 항암(허셉틴)을 하였고 5월 10일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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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수술 항암치료[탁솔]폐전이 젤로다복용 201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와서.............*| 베로니카 조회 1188 |추천 0 | 2008.07.21. 22:35 07년 2월 유방암 2기 진단 3월 수술 4월 항암 7.8월 방사선 치료 10월 탁솔 항암 12월 우측 폐에 의심 소견이 보인다고 08년 7월초까지 다시12차 항암 .경구용항암 젤로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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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수술 항암치료3년 폐, 전신전이 뇌전이 방사선치료 사망[항암제는 증암제 전이제]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2기 수술을 하시고 2011년 폐, 전신뼈, 뇌에 차례로 전이가 되시고 2011년 12월엔 안면과 성대에 마비가 와서 뇌에 방사선치료를 15회 하셨습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는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엄마를 모셨어요. 병원에선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