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18 광주 비극 초래했다” 10만 시위대의 ‘서울역 회군’[제3부 금남로의 총소리 ~2회 5·17로 가는 길, 서울의 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만 시위대의 ‘서울역 회군’ 제3부 금남로의 총소리 2회 5·17로 가는 길, 서울의 봄 12·12 다음 날 육군 수뇌부 인사가...군수차관보가 3군 사령관, 노태우 9사단장이 수도경비사령관, 정호용 50사단장이 특전사령관으로 발령났다. 정호용은 근무지...
-
역대 대통령 들의 전직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령관 육군본부 작전참모부 부장 4. 최규하 만주국 길림성 통양현사무소 행정과장 주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 대한민국 제...특전여단장 대통령경호실 작전차장보 겸 보안차장보 제1보병사단장 국군보안사령관 6. 노태우 [대한민국 직업군인] 제9공수...
-
[이 땅에 남아있는 저들의 기념물] 미나미 총독의 글씨로 새긴 목포근대역사관(2관)의 ‘팔굉일우비(1940년)’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7일자에 수록된 「팔굉지기주(八紘之基柱), 충남(忠南)에서 화강석 기증(花崗石 寄贈)」 제하의 기사에는 이러한 모집과정의 한 사례가 다음과 같이 채록되어 있다. [대전(大田)] 기원 2600년 기념사업으로 야마자키현봉축회(宮崎縣奉祝會)에서는...
-
김창룡 암살사건; 한국의 맥카시즘은 무자비하고 처절했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17일부터 1951년3월31일까지 착복한 액수가 23억원, 쌀 5만2천섬이었다. 식료품비의 조달 액수와 실제로 집행한 액수의 차이가 무려20억에 달했다. 따라서 3개얼동안 방위군 고위 간부들이 착복한 액수는 55억원으로 추정된다. 1951년4월30일 국회는...
-
★장태완 “대가리 뭉개버린다”…전두환 칠 기회 3번 있었다<제2부> 한남동의 총소리 2회.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전두환비사]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사단장, 앞줄 왼쪽에서 다섯째가 전두환 보안사령관. 연합뉴스 장태완은 정승화 참모총장 인맥의 대표다. 그래서 전두환은 12월...벌어졌기 때문이다. 총장이 연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던 부인이 당번병을 시켜 윤성민 참모차장 등 육군본부 지휘부 관계자...
-
독립15 - 식민지 영국군에 참전해 90년만에 독립한 인도!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사단장 야나기타 중장에게 영인군이 총퇴각했다고 보고합니다. 그 말에 사단 사령부는 전선까지 이동했는데, 철수했다던 제17인도사단은 철수는 커녕 압도적인 포화를 퍼붓고 있었으니 전차포로 일본군 최일선 진지를 쑥밭으로 만드 는가 하면, 날아드는...
-
80년5월18일 새벽 4시40분 광주 외각 공중전화 걸려온 전화 였고 4시50분 다죽여 한놈도 살려두지 말고 모두 총살시켜 탕탕탕 ~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7일 오전 특전사 9공수 윤흥기 여단장 하고 통화한 핸드폰 입니다 당연히 핸드폰 저장 번호에 있습니다 1980년5월 27일 새벽 구국십자군 박보영 사단장에게 살해된 인천 광성중학교 이인호 전화 번호도 저장되어 있는 소중한 핸드폰 입니다 ~300만원...
-
또 하나의 전쟁 (중편소설) 上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어 육군 상병으로 제대를 했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가 받은 무공훈장으로 인해 그 이후로 매년 맹호부대 위문공연을...전투를 치르고 있답니다. 이번에 저와 친분이 있는 사단장으로부터 월남 위문공연 요청을 받았습니다! 위문공연은 월남...
-
또 하나의 전쟁 (중편소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어 육군 상병으로 제대를 했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가 받은 무공훈장으로 인해 그 이후로 매년 맹호부대 위문공연을...전투를 치르고 있답니다. 이번에 저와 친분이 있는 사단장으로부터 월남 위문공연 요청을 받았습니다! 위문공연은 월남...
-
한남동의 총소리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사단장, 앞줄 왼쪽에서 다섯째가 전두환 보안사령관. 연합뉴스 장태완은 정승화 참모총장 인맥의 대표다. 그래서 전두환은 12월...벌어졌기 때문이다. 총장이 연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던 부인이 당번병을 시켜 윤성민 참모차장 등 육군본부 지휘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