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묻지마 육남매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고오 오래된 완전 뒷북이지만 혹여 못보신 분덜 보시라꼬 울덜 할므이 할바이, 부모님, 본인, 형제 자매들의 예전 살던 모습인 친근한 육남매의 가슴 따땃한 이야기 함 올려 봅니다 .. 히 ~ 사투리가 참 친근해여 .. ㅎㅎㅎ ~♥
-
추석을 보내며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출가 시키고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야만 하는 일들이 태산과 같다. 우리 아이들만 모여도9명이고 6남매의형제,자매들 ,자녀들까지 모이면 감당 못할 숫자가 된다.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님네 식구만해도 만만치 않은데 이번 추석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면서......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형제 자매님들의 치밀한 계획과 헌신적인 봉사로 장례식은 은혜롭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엄마가 의사로부터 암이 이미 위와 복부에 퍼져서 한두달 밖에는 살 수 없으시다는 진단을 받은 것은 지난 9월이었습니다. 엄마는 평안하셨습니다. 엄마를 먼저...
-
수로왕의 왕자와 공주들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종 28명, 세종 18명 등 많은 자녀를 두었다. 물론 후궁에 의해 출산한 자녀도 포함되었지만, 정력이 대단하다. 나의 형제자매도 6남매로 많은 편이다. 1960년대 이전까지는 가정마다 대부분 형제자매들이 많았다. 수로왕의 왕자와 공주들은 어떻게...
-
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신철원-구은지 가정) 추가게재 (2023.2.15.)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자매들이 부모님께서 축복가정이 되게 안내를 해 드린 것은 효도를 한 것으로서 자부심이 되고 있다. 성장기간에 갖게 되었던 아버지에 대한 아픈 추억들도 축복가정이 되신 사건과 동시에 소멸되었다. 1994년 82세의 일기로 성화(聖和)하시기 몇 달...
-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 - 사랑과 분별의 지혜 - 성 도미니코 사제(1170-1221) 기념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치며 6남매를 가난중에도 훌륭히 키워내신 고모님은 일곱째 오빠인 제 아버지의 바로 밑에 하나의 여동생이었습니다. 참으로 눈물로 성인 아우구스티노를 키워냈던 성녀 모니카처럼 참으로 사랑과 지혜를 겸비했던, 눈물의 기도로 자녀들을 키워냈던...
-
실향민의 고향의식 - 우숙자 시집을 중심으로 <소논문>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서 육남매의 맏딸로 태어났다. 제법 많은 토지를 소유했던, 소위 지주의 다복한 딸로, 온실의 화초처럼 남달리 고이 자랐다. 개성고녀 6학년, 6.25 동란으로 삼일 아니면 일주일이면 족하다는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울면서 달 밝은 밤 홀로 트 럭...
-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 2022.09.04 연중 제23주일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으로 6남매 중 셋째 딸이었고 가난했던 집을 일으키겠다고 서울로 상경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의류공장에 다니며 ‘세계적 패션디자이너가 되겠다’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유서까지 써 놓고 일본으로 건너가...
-
주목 이 시인을 만나다/이서화 시인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수> 6남매의 맏이군요. 부모님과 동생들을 위한 희생적인 삶을 운명처럼 짊어져야 하지요. <이서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그 시대의 맏이들은 다 그렇게 살았지요. 강원도는 정말 제 문학의 밭입니다. 이곳에서 씨를 뿌리고 가꾸며 지금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