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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환불 불가 영수증이 웬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을 모르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환불 안해준다고 행패. 폭력.난동부려서 법정에 선 위인? 들도 있어서 한심하다고 한다 으이그~~ 백전백패~! 환불받기는 틀렸다 그러나 최종 두드리면 열릴수도 있을것 같고 확률 제로는 아니기에 실낱같은 희망으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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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뻤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내음에 나도 몰래 웃음이 돌더라. 내 처음 화장이었고 세상 고왔을 내 20대 였다. 47년 전 그 날은 나도 예뻤다. "엄마. 스펀지가 아니구 퍼프. 퍼프" "……." "야. 눈 밑에 지방 재배치 언제 하꼬?? 으이그 징그르브라" 엄마. 근데 지금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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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놓고 오픈북이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를 외우셨는지? ㅎㅎ 그냥 안외워지는거 몇줄 손바닥에 쓰거나 손가락에 써서 마이크잡고- '한 두줄' 만봄 ????? 😏으이그..이렇게🫳봐야지! / 😧아니..안보이니까!!!! 창피하지만 안보여서 억울했던 DK 로 마무리 쇼츠로봤을때 웃겨서 가져옴 ㅠ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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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사진없는 산과야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백질. 한 잔 오이 반개와 양배추 샐러드를 찰칵하고 한 시간을 식탁에서..냠냠했는데...사진없다. 또 저장 안 눌렀네. 으이그 아쉬운대로 이거라도...ㅎ 낭군은 모임이 있어 9시 미사 딸과 나는 저녁 영화예약을 해놔서 대미사 폰도 놓고 미사가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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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별별 음악을 들으며 최고레벨로 서너시간을 씽씽 탔었다 그것도 1시간으로 줄였다 다른 근력운동도 중량을 줄였다 으이그 속터져라 어쩌랴 몸님이 힘드시다는뎅 여기저기 머쓸들을 점검하며 에휴 그동안 애썼다 빨강아 💯☆☆☆☆☆ 시간이 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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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허물 (혐오사진 주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걸보면 무쟈게 급했던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밭에 갈때마다 무섭네요. 한 50평 정도 되는 작은 밭인데 마주치면 어쩌죠? 우리집 막둥이는 무서운줄도 모르고 신기하다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오늘까지 들여다보고 있네요. 으이그~~~별쫑 인가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