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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177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다. 셋째 날 (2))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이민 2기 177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다. 셋째 날 (2) 가도 가도 끝없는 산길, 험준한 산을 넘어 BANAUE에 도착했다. 서양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띈다. 그들도 이 꼬불꼬불한 산길을 넘어왔을까? 레스토랑에서 필리핀식 점심을 먹고 사방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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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학교와 은퇴이민등 질문입니다,,*^^*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은퇴이민 업무는 다른곳을 연결시켜줄테니 그쪽에서 알아보라구 하더군여,, 답변> 세컨홈 업무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이민국에 등록된 라이센스 회사만 처리할 수가 있고요. 저희 회사는 한국회사중 유일하게 라이센스를 직접 가지고 세컨홈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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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캐나다생활정보] "국민연금에 의존해 은퇴하기에는..."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연금에 의존해 은퇴하기에는..." CPP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 늘어나 캐나다 국민연금(Canadian Pension Plan, 이하 CPP)을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0세 중에서 CPP 수혜자 비율은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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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이민에 대하여 카페지기님께 여쭙니다. 201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2019년쯤 은퇴비자를 받아 필리핀에서 생활해볼까하고 2009년 카페에 가입하고 6년여동안 정보를 알려고 해도 도대체 알수가없어 미안하지만 카페지기님께 직접 질문드리니 바삐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2013년 세이부,2014년 앙헬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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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144. 집들이 초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이민 2기 144. 집들이 초대 가까운 곳에 남편의 나이와 비슷한 70대 초, 중반의 친구들이 대여섯 분이나 있다. 그 밖에도 5~6년 젊은 사람까지 치면 꽤 여러 명이다. 이글리지 골프장을 중심으로 이쪽 저쪽 흩어져 산다. 일주일에 서너 번씩 만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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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114. 또 인터넷)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이민 2기 114. 또 인터넷 인터넷 때문에 너무 힘들다. 크리스와 마크가 매번 와서 손을 보아 주면 그나마 잘 되다가도 미처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또 다시 속을 썩이곤 한다. 그것도 그들을 부를 적마다 솔짝솔짝 돈이 들어간다. 그들은 그 재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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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은퇴생활정보 상세 안내 1부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해외은퇴생활지를 물색하기위해 부지런히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정보를...몇가지 기준을 가지고 있었는데~ ㅡ 한국을 완전히 떠나는 이민이 아니므로 저주 왕래할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나라 ㅡ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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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이민을 꿈꾸는 관광객(2) - 단돈 7페소가 아깝다.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정보수집처이기 때문입니다. 거의 팬이 있는 방에서 묵는데 언제나 질퍽하게 땀이 베어나고 각종 곤충(?)과 함께 해야 하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어 갑니다. 하룻밤에 500페소 안쪽으로 자야 하니 이정도면 저에게는 감사할 뿐이죠. 시골을 다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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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퇴 이민·해외부동산 투자 세미나 200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선 우리은행 PB센터 은퇴이민팀에서 은퇴이민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전반적인 사항과 각 국가별 생활환경, 부동산 투자환경, 세금, 법률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들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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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이민 1기(08-09) 필리핀 은퇴이민 1기 : 1. 결단)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이민 1기 1. 결단 늙는다는 건 시간이 지나면 누구에게나 자연히 오는 현상이다. 매사에 힘도 의욕도 줄어들지만 어쩌면 호기심이 사라지는 걸지도 모른다. 남편이 퇴직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내가 출근한 사이 그는 매일 산을 찾는다. 별로 사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