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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바깥놀이-동생들과 계곡 물놀이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나오너라' 놀이를 하며 동생들을 기다려요 해야해야 나오너라는 우리집에 왜 왔니 처럼 "해야 해야 나오너라~ 저건 넬랑 음달 지고 이건 넬랑 해 나오고 해야 해야 나오너라~" 노래를 부르며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고 노래가 끝나면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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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리 음달 마을 지명 정보 알려주세요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저가 알고 있는 사항은 점리2반......독골 개울 기준으로 점리 2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리 알고 계시는분 있는지요 음달..........보통 현재 버스 종점위 2반 마을 일부를 그렇게 부른것 같고요 큰음달.......이는 학교쪽에 가까운 2반을 그리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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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금)강촌 조각상릿지-철이대장님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푹찌는 폭염에 바윗길이라니... 것도 멀티등반을... 죽음이겠다 싶었는데... 등반라인쪽이 음달지고 가끔불어오는 바람에 한땀한땀 정성껏 오름짓 ㅎㅎㅎ 짭쪼름한 페이스 5피까징 완등 함께한 대장님들&선배님들 즐거웠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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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내 고향(음달) 201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의 내 고향 (음달) 이 늣은 11월의 가을에 만산홍엽의 (옥수골) 골짜기 산문을 나선다 내 발길은 추억 가득한 내 고향 음달을 간다 빈 가을 고향에는 한주, 호민,반가운 내 친구있어 감사를한다 어릴 적 기억들이 상기하는 들판에 서서 나는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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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회]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하는 거죠?" "흐~응! 그중에 계집이 하나 더? 안 봐도 알 만하군." 당문의 남자가 그리 대꾸하자 대번 군웅들 틈에서 음달패설이 터져 나왔다. "크하하핫! 그래, 계집 둘에 사내 둘이면 짝이 맞지." "하긴! 비 내리는 밤에는 그 짓이 최고지!"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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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사부자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아치 꺼리 맹글라꼬 산으로 ~~~~♡♡^ 연달래꽃~^^ 이쁜이 병꽃~^^ 아직도 음달엔 제피잎이 제피 장아치~^^ 두릅 짱아치~^^ 요렇듯 일년먹을 밑반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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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달과 음달 200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부신 햇살에 부끄러웠던 때가 있었고 그늘의 음습함이 힘들던 때도 있었다. 양달에서 음달을 본다. 이 양달 뒤쪽이 음달임을 생각한다. 음달에서 양달을 본다. 이 음달의 뒤쪽은 양달임을 안다. 선과 악을 한 품에 안았던 내 잊었던 신의 이름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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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으로 보는 문화 이야기 |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 - 음양(1) -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르면 해가 비치는 땅[지地]은 밝고[명明], 그림자가 진 곳은 어둡습니다[암暗]. 그러면 양달은 따뜻해지고[온난溫暖], 음달은 아직 춥습니다[한랭寒冷]. 시간이 좀 더 지나면서 양달은 마르고[조燥], 음달은 여전히 축축[습濕]합니다. 낮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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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달에서 핀꽃외 새싹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달에서 핀꽃 달월 길고 질긴 먹구름에 가리워서 피지 못한꽃 허허 벌판에서 천둥과 비바람에 떨고 있는 꽃 한송이 고뇌의 세월 머리에 이고 까만밤 하얗게 지세우며 핀꽃 잔인한 세월 이겨내어 더욱 곱게 피어나라 새싹 (동시) 달월 꼼지락 꼼지락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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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달친구들 번팅공지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으로 남하하여 영남까지 물들이네 친구들 이런 조은 계절에 쉬엄쉬엄 하면서 사자평 갈대밭도 거닐어 보고 싶은 마음에 음달 친구들과 같이 번팅을 공고하니 하루 정도 시간내어 같이 즐겨 보세나 번팅일시 :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