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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쟁통사 인용구 이괄의 난 편에서..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괄의 잔당이 결국 만주로 도망하여 청 조정에 조선이 배청으로 돌아섰음과 조선의 내정을 샅샅이 보고하여 병자호란이 일어나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게 된다. 청나라 군대가 뭘 믿고 산성들을 뚫고 나갔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완용은 두번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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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의 난 이후 북방군사력붕괴는 정부에서 일부러 그렇게 한것일 가능성이 클것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괄의 난 이후 북방군사력의 붕괴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한심한 정부당국이 군사력을 사실상 해체시키다시피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괄의 난을 당한 인조정권은 또 다시 다른 반란의 가능성을 두려워했을 것이겠죠. 그러니 단순 외교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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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군은 아들 덕에 왕으로 추존되어 시호가 원종이고 무덤도 장릉(김포)으로 왕릉이다. 인조반정으로 창덕궁이 불타고 이괄의 난으로 창경궁이 불탔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이후 복구를 하지 않아 인조는 즉위 후 경희궁에서 정사를 보았다. 광해군이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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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둘레길; 북문에서 벌봉, 바람재능선, 객산을 지나 하남시청역 구간 탐방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96년(임진왜란) 서애 유성룡이 전략적 거점을 주장. 1621년(광해군13) 석성으로 개축공사 시작. 1624년-1626년(인조2) 이괄의 난을 계기로 도성방어와 유사시 피난처로 남한산성의 중요성이 증대되어 2년 간 공사 추진 완료. 1636년 병자호란(청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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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역사여행] - 12. 백제가 두번째 수도로 웅진을 택한 까닭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은 공산성의 발굴조사를 통해 웅천주의 명문이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확인이 되었다. 아울러 조선시대에 이르면 '이괄의 난(1624년)'이 발생하며, 인조가 공산성으로 몽진을 하게 된다. 이 같은 이야기는 공산성 내 쌍수정 사적비와 인절미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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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 중 이괄의 난 계기로 설치된것? 200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괄의 난 계기로 설치된것 민주국사에는 어영청 탐구문제집에는 총융청으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요약집에도 총융청... 어느게 맞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