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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천경기1지역 정모 10월 23일 토요일 2시 (14시)/간송 전형필/장소:간송 미술관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독클 가족 여러분^^ 10월 정모 공지를 미리 올립니다. 10월은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이 9살 되는 해 입니다. 축하 축하~짝짝짝 카페 9주년 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간송 미술관'에서의 만남을 갖습니다. 인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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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잔의 아메리카노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으니 이 얼마나 유익한 경험인가? 특히 다른 분들은 우유 거품 내는 게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난 이게 제일 재미있었다. 쉬운 아메리카노 종류보다 라떼가 들어간 메뉴 만드는 게 더 좋았다. 왠지 나의 드림리스트 목록에 '커피 만드는 법 깊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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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모 | 2010년 7월 18일(일) 3시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띠아모(울대후문 큰길 맞은편)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독클 회원님들^^ 모임에서 함께 얘기나누며 정약용 선생을 통해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넓히길 바랍니다. 책소개 지금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200년 전의 가르침 200여년 전, 척박한 남도 땅에서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며 잠시도 붓을 놓지 않았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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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200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 -->어제 영풍문고 강남점에서 만난 한비야 언니입니다~ 독클님들도 한비야 언니의 환하고 밝은 미소를 닮길 바랍니다.^^ㅋ...받은 책이라서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한비야 문체로 쓰여진 이 책은 여자들이 친정에 갈 때의 푸근함 (아직 결혼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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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11.21) 201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회원들의 아쉬움이 큰 듯했다.(2차에서? ㅎㅎ) 5. 꿈의 키친 - ‘나는 몇 군데나 그것을 지니리라. 마음 속으로, 혹은 실제로. 혹은 여행지에서, 혼자서. 여럿이서. 내가 사는 장소에서 여러 군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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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터디 모임 뒷풀이 *^0^* 가제:그들의 정체성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의회 저두요~~~ // 에에~~ 줄 쓰쎄효~ 줄 쓰쉐효~~~ 이 때!! 큰형님이 나타나시고~ 이거봐라~~ 지금 뭐하노~~ 정체가 뭐얏...아싸~~~~~ 건태야~~~ 괜찮니? / 저게 살신성인이란거죠? 이게 다 형때문이야~~~~~ - 독클여러분, 아무리 힘들어도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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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저녁8시30분---평일 모임 "몸과 인문학"(고미숙) 201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 와요!│돈을 ‘물’ 쓰듯!│유산을 상속해서는 안 되는 이유│‘브리콜라주’의 경제학 ─ 백수의 생존법│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 소유에서 증여로 8장 몸과 운명 리듬과 강밀도│사주명리학 ─ 신비와 미신 ‘사이’│팔자, 그 원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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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요> 행복... 201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로 저는 슬픈영화를 보면 눈물이 잘나요. 같이 영화를 본 사람도 울고 이곳저곳에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이 영화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7번방의기적 독클회원님께 권해 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예전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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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8월 정모 후기 사진 이모저모^^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뿐~~이죠. 근데 사진이 좀 흐리네요. 혹시 디카 있으신분은 담에 꼭 가져와 주세요. 앞에서부터 올리브01님, 처음 참석해주신 좋은걸2님, 그리고 오늘도 눈부심?님, 보이진 않지만 쵸쵸님! 그리고 지완님이십니다. 모두 열공해서 듣는 모습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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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아프니까 청춘이다' 정모 후기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독클 첫 정모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는 것...그것은 언제나 저에게 왠지 모를 뻘쭘함과 긴장감을 가져다 주지만 그와 동시에 항상 설레임과 즐거움도 마음속에 전달해 주었습니다. 어제의 정모 역시 그러했습니다. 청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