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홍서원, 산회가 악보, 가사, 동영상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산회가 산회가(散會歌)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 마세 거룩하신 부처님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 새겨서 다음날 반갑게...
-
해드림출판사, 박은우 '하모니카 종합 악보집' 개정판은 좀 더 완벽해지고 싶은 욕심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하모니카를 연주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주법이 가미된 연주곡 집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6년을 준비하여 본 연주곡 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선 악보와 달리 하모니카는 숫자악보를 사용 오선 악보와 달리 하모니카는 숫자악보를...
-
새빛들에게 날아온 노래 선물들 (잔치 노래 악보)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악보 나눠요. * 새빛들에게 / 학부모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흐르는 눈물이 너무 많아 변하지 않는 세상 보며 우리들 마음 허전하지 하지만 우리 외롭지 않아 새로운 빛들이 있으니까 언제나 맑은 마음으로 신나고 밝게 살아가지 우리들의 소망 (우리...
-
재윤이에게 여기에 쓰는 마지막 편지🤍🐬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다시 볼 수 있는 거 믿어요! 믿기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 느낌이 해요 ㅎㅎ 내가 이렇게 썼지만 부담을 안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냥 재윤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행복하게 있었으면 그게 내 행복이니까 이제 재윤이...
-
Re: 2부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2) l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1-2편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의 힘은 뭐냐 하면 핵심은 현재의 힘은, 여기는 생각이 못 따라들어와요. 이 현재는 우리가 현재를 자각하는 한은 생각이...붙질 않아요. 이해되세요? 현재에 깨어 있으면 다시 말하면 내 마음이 팔리지 않아, 내 정신이 팔리지 않고 내 마음이 대상에...
-
[성가악보] 성탄절 칸타타 - 고요함 그리고 소리 6. 우리 위해 나셨다 [H. Sorenson]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df ** 이 악보는 혼성 듀엣 + 혼성 4부로 구성된 악보입니다. [찬양가사] 우리위해나셨다 [Heather Sorenson 작사, Heather Sorenson 작곡, 서형일 역] [내레이터 1]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떨어진 우리의 궁핍합이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손을 떠난...
-
[성가악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윤창호]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사 : 고형원 작곡 : 고형원 편곡 : 윤창호 출처 :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https://www.mapianist.com) 주님다시오실때까지...고형원 작사, 고형원 작곡, 윤창호 편곡]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
-
덕메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보는 팬미팅 후기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하지만 돌담병원 식구들을 만나고 나서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구체적으로 어떤...라는 말씀해주셨을 때랑 공연 끝나고 영상 인사로 '꼭 다시 만나요' 라고 말해준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너시속]을 보고 배우님...
-
[성가악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윤창호, Solo]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악보]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작사 : 고형원 작곡 : 고형원 편곡 : 윤창호 출처 :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https://www...때까지 [고형원 작사, 고형원 작곡, 윤창호 편곡]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
2023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뚤어진 마음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루카 11,16 참조) 사실 이방인인 니네베 사람들은 회개했건만, 막상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이방인 남방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 달려왔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