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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김인주회원 출품자료-이백 산중문답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 (산중문답) 李白(이백) 問余何事棲碧山 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閒 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 별유천지비인간 청산에 사는 이유 사람들이 물으면 말없이 웃기만 해도 마음 한가롭네 물 위에 진 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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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 산중문답/이백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 산중문답/이백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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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山中問答) - 이백 201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유하였고, 무술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심지어는 사람을 죽인 경력도 있다고 한다. 「산중에서의 문답」, 즉 「산중문답」의 창작 시기는 정확하지는 않다. 이백이 산중에 은거한 것은 일생에 있어서 여러 번이기 때문이다. 시에 보이는 ‘벽산’은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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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이백 <산중문답> 김창흡 <갈역잡영> 연습 5제 202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중문답-갈역잡영-연습5.hwp 22.50KB 가) 이백 <산중문답> 이해와 감상 이 작품은 세속에 구속되기를 거부했던 이백의 자유로운 삶이 그려진 7언 절구이다. 1-2구에서는 자문자답의 형식을 통해 세속을 초월해 자연의 일부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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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이백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자 : 이백 갈래 : 칠언 절구의 근체시 형식 : 칠언절구로 1.2.4구 마지막 글자 山(산), 閑(한), 間(간)은 운자(韻字)들이다...서정적 표현 : 이상적, 낭만적, 탈세속적, 은둔적 제재 : 산중생활, 산 속의 한가로운 삶 주제 : 자연 속에 묻혀서 사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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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우두산 암릉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눈앞에 보이는 진영 부근의 뾰죽한 산이름이 궁금했는데 오늘은 기어코 GPS를 확인해 보니 정병산이었습니다. 山中問答(산중문답) 이백 問爾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현)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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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따라, 강물은 꽃잎 싣고 흐른다 2024년 5월 <시인과 함께 걷는 섬진강> 화려한 봄날, 어떤 외출을 꿈꾸시나요. 아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별천지였다. 남주 형이 고개를 들어 산천을 둘러보며 말했다. “허어, 여그야말로 별유천지 비인간일세.” 형은 이백의 <산중문답>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람이 말여 이런 데서 살아야 하는디.” 광웅이 형님은 그 특유의 수줍은 모습으로 웃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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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 산중문답 201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중문답(山中問答) 이백 문여하사서벽산(問余何事棲碧山)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 소이부답심자한(笑而不答心自閑) 대답 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도화유수묘연거(桃花流水杳然去) 복숭아꽃 흐르는 물 따라 묘연히 떠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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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夜思 정야사 李白 이백 -177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방되여,방랑과 불행한 생활로 62세로 그의 생애를 끝 지었다. 한국에 잘 알려진 시인으로 望瀘山瀑布망로산폭포, 山中問答산중문답, 峨眉山月歌아미산월가, 春夜落城笛춘야낙성적, 秋浦歌추포가, 등 많는은 시를 남겼다. [출처] 靜夜思 정야사 李白 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