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월평 2기 기록 & 감사인사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우석 선생님: 터미널 배웅 - 박시현 소장님: 숙소 제공 - 김효원 국장님(제주 애덕의 집): 숙소 제공 1월 30일 (금) - 이준혁 부모님: 쌀 후원 - 권대익 선생님 & 한배근: 제주도 관광 정보 제공 - 한미경 선생님: 후원금 1월 31일 (토) - 이준혁 부모님...
-
회원 수천호 님 멋진 내깔은 두놈 ((41~50))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분다 사망하셨습니다." "ㄱ...그게 정말인가요?" "흠흠... 그리고 시체는 화장하시겠습니까?" "ㄴ..네..." "이준혁님 부모님은..." "ㅠㅠ 안계셔요....흐윽.." "그럼 시체는 화장하시겠습니가?" "ㄴ..네..네.." 의사선생님은 들어가시고.. 이제 준원이의...
-
선배예찬(전통만들기)!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해주신 석승민 부모님, 혹시 잔치비용 부족할까봐 정성을 담아 봉투에 찬조금을 전달해주신 방준서 부모님과 이준혁 부모님, 선배부모님들 그리고 감독님, 출출할때를 위해 라면과 음료수를 준비해 주신 채준식 부모님, 어머님들을 위해 몸에좋은 우엉...
-
'기관이 열리고' 그 두 번째 이야기 201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에는 이준혁 선생님이 참여자들과 함께 자신의 직업(진로) 가치관을 고민해볼 수 있는 '진로 가치관 경매' 프로그램을 진행하십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제주도에 계신 이준혁 선생님의 부모님이 보내주신 귤을 먹으면서 참여의 의지를 다져...
-
용산구청장기 게임 후기 201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또한 관중석에서도 감동이 펼쳐졌습니다. 우리 소사리틀을 졸업한 선배들과 부모님들의 등장이었습니다. 조예찬, 임형원, 김정주, 이준혁군을 포함해서 부모님들까지 가깝지 않은 거리인데도 찾아주셔서 그 어느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응원으로 우리...
-
[아이와 함께 읽은 시] 97호 - 시 모르는 모녀의 어린이시 함께 읽기(김정희)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밀이지만, 이런 내 생각을 안다면 당장 난리날수도 있으니. 이번엔 내가 한편 골라본다. 꼬막 4학년 이준혁 학원 갔다와서 꼬막 일하는 부모님한테 간다. 선창에 삼십 분이나 기다렸는데 겨우 태우러 온다. 화가 나도 참고 라면 먹고 일을 도와준다...
-
올레!! 이번엔 드라마다! 2009년 방영 예정 드라마들! (스압 多, 계속 추가)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격으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외로움을 가진 채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빈자리를 친구 '사우'가 채워주었다. 두 사람은 요원 선발을 위해 707 부대를 찾은 국가안전국(NSS)의 눈에 띄어 최고 요원으로...
-
2019년 솔향강릉기 비용정산내역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솔향강릉기 🔸️11월 9일~11일 비용부분에 누락되었던 이준혁부모님 후원금 부분 수정된 비용정산 내역 입니다. 🔸️11월 15일 비용정산 내역 입니다.
-
2012 6월 단합대회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현진 부모님 : 수박 한통 김주안 부모님 : 빵, 요큐르트 40인분 정현우 부모님 : 빵, 요큐르트 40인분 이소연, 이준혁 부모님 : 네네치킨 5상자 이현준, 임대진, 임대건 부모님 : 음료수, 아이스크림 40인분 덕분에 울 수련생들 단합대회 내내 두루두루...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