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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교 " 경기수산고등학교"의 옛 터전을 돌아보면서 - 200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레기를 버리는것으로 시작해서 아침밥을 하고 점심도시락을 싸며 저녁을 해먹었으며 토요일이면 시장에서 배추와 소금등 반찬...만들어서 당신보다 더 큰 통으로 머리에 이고 20 리 뱃길 인천시내에 나오셔서 가가호호 민가를 돌아다니며 좌 팔아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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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처음 가는 분을 위한 팁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인천이라고 해야지 ㅠㅠ.거기서 끝난 게 아닙니다. 또 게이트까지 가야합니다. 제 게이트는 꽤 먼곳에 있어서 5분은 달린 듯 싶네요. 그래서 게이트 입구까지 도착하니 15분 지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승무원이 들여보내주지 않습니다. 다행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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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200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 버리는 순간에 거센 물길에 휩쓸려버린다 육지쪽에 바짝 붙어 있을땐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배는 점점 조류가 심한 중심쪽으로 끌려가고....아차 하는 순간 몇백미터를 끌려간다 어쩌면... 이러다 ...... 정말....무슨 끔직한 일이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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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波瀾萬丈)한 어떤 人生의 진솔眞率한 체험수기體驗受記 제3편 1장:뜻밖의 경험 ->11장:종결장 (3편 全編 모음) 202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방법도 배웠는데, 그때 배운 것 때문에 지금도 아무리 어려운 곡이라 할지라도 악보만 보면 바로 부를 수 있고 피아노를 칠 수 있습니다. 자 ! 지금의 교육은 어떤가? 우리가 배운 그런것은 거의 없습니다. 오직 대학 시험을 위한 공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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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수백구의 유골, 이들은 누구일까? 200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리할 방법이 없어 현장에 다시 큰 관을 만들어 합장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1차 발굴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희생된 분들의 신원은 밝히지 못했습니다. 2000년 1차 발굴 후 다시 재매장한 곳입니다. 2000년 당시 굴착기 등으로 발굴하면서 유해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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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먹거리 ‘짬뽕’과 ‘짬빵’에 얽힌사연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인천의 화교들 두 항구의 새로운 중국인 이민자(移民者)들이 새로운 요리를 같이 선보인 것은 자연스러운 교류(交流)의 결과였고, 이후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를 거치면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짬뽕’이라는 말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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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레프팅 후기 자세히!! 사진첨부되서 로딩늦음.. 200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불만을 쓰고 있다가 5분정도뒤에 누워.. 그리고 5분도않되서 10시 30분에 잠을 자 버리는...ㅡㅡ; 3주전 북분리해수욕장에선 2틀을 꼬박 밤새워도 잠을 안잤었는데.. 이무슨 일인가.. 조은구석이 여행와서 1시30분도아니고 10시 30분에 소주4잔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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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에 어미잃고 아무길냥이나 엄마인줄알고 쫓아다니며 울던 1달짜리 삼색이-장난쟁이 201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인천시 계양구 4. 냥이 나이 병원에서 한달정도라고 했습니다 (길냥이의 경우에는 예상되는 나이를 적어주세요) 5. 성별 및 불임수술여부 고양이 이름 / 성별 / 불임수술 여부 (예: 야옹이/여/불임수술 됨, 배트캣/남/불임수술 안됨) 이름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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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를 ‘존엄’케 하는 자연의 힘, 똥조차 꽃으로 보이는 깨달음의 삶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버리는 데는 일을 할 수 없다는 절망감도 큰 이유가 된다. 생산적 노동이이야말로 삶의 이유이자, 성취감과 기쁨을 얻는 뿌리가 된다. 시골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이 끝도 없을 만큼 많다. 어머니가 하는 일이란 사회적 생산의 뜻보다는 놀이이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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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간의 대가족 너무 좋았습니다.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공으로 인천오전비행기출발, 사이판새벽비행기출발 이었는데 새벽비행이 운항을 안한다하여 무료로 당일 오후로 운좋게 모두 변경했습니다. 타카페에서 제주항공 운행 취소 글들이 간간히 보였으니 전 그냥 버티고 있었고 일때문에 몇일 사이판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