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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너무길다.! AM대로 작성 ㅡ.ㅡ!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청승.ㅠ.ㅠ) 12. 좋아하는 연예인 : 설경구, 송강호, 최민식, 컬투, 유재석 13. 싫어하는 연예인 : 없음 14. 가족관계 : 아버지,여동생,남동생(두이),나 15. 첫사랑 : 노코멘트...또..한강다리위로 올라갈라 ㅡ.ㅡ! 16. 첫 키스 : 20살? 19살? 1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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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21일 토요일 [정팅 내용] 200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인천 토박이 수사반장 아......그래....연수동? 用君 플레이에서 用君 로케이션 인연 안녕~ 바램 no 연수동 바램 안녕 수사반장 난 동산 나왔지.. 用君 공란에다 주소입력 바램 아하!!! 글쿠나.. CEO&DICTATOR 공란이 어디야^^;; 바램 난 주안..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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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y] 그놈에게 중독되다 [41 ~ 45 完]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청승을 다떨고는 대충 회색청치마에 검은색티를 입었다. 기다릴시간에 무얼 할까 생각하다가 녀석에게 편지라도 쓸까 책상에앉았다. 편지지를 찾아 서랍을 뒤적이는데 ' 어라?! ' 조그만 스티커종이같은게 있길래 꺼내서 뒤집어보니. 녀석과 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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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동해에서..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카페 내 향기님께서 바다를 보자는 제안을 하셨고 그냥 막연히 보고 싶었습니다. . . . 이유라는걸 붙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허공에 떠 도도히 빛을 발하는 달을 만져보고 싶었지만, 당장 빵을 사야하는 현실에 이상을 쫓을 수 없듯이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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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화이팅!「靑藜仗」...그리고 나의 어머니 200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척하셨던 인천의 그 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장례위원회'까지 발족한 가운데 요즘 보기 드물게 호사스런 5일장으로 치러 드렸는데 살아 생전 고생한 보답 이라는 게 겨우 당신께서 세상을 떠나는 행사를 할 때서야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호강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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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춘문예 시 당선작 202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카페에 앉아 아주 뜨겁고 단맛이 나는 차를 마셔야지 하다가 자신이 데려올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영영 잊어버린 사례도 있었다 이것이 소음으로 소음을 지워내는 방식입니다 설명을 들으며 우리는 각자 잊어버린 것을 접어올리고 등받이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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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걸스♡소설 카페에 당신을 모십니다. (맛보기소설있어요! 클릭!!!) 200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 인천공항... ] . . 모든 시선을 주목받고 있는 한여자,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으나, 이목구비만은 뚜렷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갈색머리가 인상적이 었다. 휘익 - 탁, 멀쩡하게 생긴자식이 갑자기 와서는 -_- 키스를 퍼부어댄다 ㅜㅜ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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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 100문100답... 200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Ð 인천 남구의 어디메....(자세히 쓴다고 누가 찾아와 주는 것도 아니고;;) ♥4. 자신이 잘하는 음식 Ð 김치 볶음밥... 골벵이 소면... 카레... 등등등.... ♥5. 자신이 잘먹는 음식 Ð 뼈 해장국, 순대국, 곱창 전골 등등의 매운 음식... ♥6.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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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200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인천행이당! 큰집 질녀 결혼(6/15)도 있구해서리.... 아들도 쫌보구! 미리 큰집에도 한번 들리고..... 어제 간만에 산행(팔공산 치산계곡)하고 늦잠자고... 준비 하느라 쬐께 늦었드니만....보리도, 토란이도, 바지런한 또순이도 쥬니어, 주화니,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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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님의 프로필 200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서 카페 닉넴으로 쓰는 건, 이거랑 투덜이랍니당.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가 붙여줬어요. 하두 투덜투덜거린다구. ㅋㅋㅋㅋ 사담이긴 하지만, 저의 별명들을 나열해볼까요? 홍홍홍... ;국제갈비(어렸을 적에 아버지께서 그렇게 부르셨었죠.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