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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방님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201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일기방님들 안녕히 계시소오. 어쩜그래는 몰랐어의 구라에 스트레스를 받아가 도저히 여기에 더 있을 수가 없심더.... 하야, 이사를 갈라 캅니더.... 사진을 올린 다꼬 호언장담하여 올린 사진이 보는사람 감칠맛만 나게 하고.... 생그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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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노인일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해서는 안될거라고 하며 처음 만나서 하신 말씀이 이렇게 이루어 젔다고 말씀 을 들였다 90이 넘으셨어도 기억력이 총명하시다 믿음을 같고사는 분들은 성경 말씀이 살아역사 하신다고 말들을 한다 오늘도 삶방 가족들 건강 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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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양행견일기(沔陽行遣日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행견일기.pdf 2.02MB (네이버 블로그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거 하나 잡아 왔습니다.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1893년 2월 23일 (丙子). 흐렸다가 해가 났다. 처음 두견새 우는 소리를 들었다. 새벽에 어머니의 제사를 지냈다. 여성(誠汝)이 갔다. 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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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임시보호 일기 - 하나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를 들이 밀어요 쓰담쓰담 하라고 요구도 해요^^ 하지만 포기도 빨라요 신나게 놀다가도 그만 하면 보채거나 하지 않아요 제가 방에서 일하면 얌전히 거실에서 자요^^ 식탐은 있지만 사람음식 탐하지 않고 옆에서 누워 자요 5. 사람, 동물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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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댓글들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어내시기 바랍니다. 2008.01.16 11:06 蒼松 아무일 없이 고독한 여행을 다녀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님이 하루만 안보여도 일기방이 야단이네요! 사람을 찾습니다 라고 광고인지 지명수배인지? 현상금까지 걸고 님을 현상붙은 사나이로 만들어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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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몸치의 댄스일기14 (오랜만에 진짜 연습)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댄스일기14 (오랜만에 진짜 연습) (2003.6.6.) 이번 주는 사업상 관공서에서 브레이크가 걸린 인허가문제로 머리가 매우 아프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그래서 사무실에 있어도 현장에 내려가도 짜증스럽고 날짜만 흐르니까 초조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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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속편 내년 개봉 한다는데.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스의 일기'는 4번째 작품 '브리짓 존스: 매드 어바웃 더 보이'(Bridget Jones: Mad About The Boy)로 돌아온다. 이번 영화는 마크 다아시(콜린 퍼스 분)의 죽음 이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 된 50대 브리짓의 이야기다. 젤위거가 다시 브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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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바둑방 정모 후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님(4급) 고천님(1급),채스님(7급),불불이님(6급),명주얼리님(6급),찰스(5급)등 11명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이라는 일기예보에도 바둑을 사랑하는 애기가 여러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하신 홍병준님,성균님도 앞으로 쭈욱 나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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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6월10일 양봉일기 입니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갔다. 2~3장의 소비에 저밀, 산란 등으로 공간이 부족할 것 같다. 원통 강군에서 잘 봉개된 봉판을 한 장씩 뽑아 분봉군에 보태어 주었다. 유봉이 터져 나오면 산란방이 되고 육아 활동을 활발히 진행시킬 수 있다. * '02년 6월10일 양봉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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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12월1주차)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퍼지면 들어가야지' 생각함. 입욕제 퍼지는 동안 방에 들어가있었음. 문제는 그 사이에 어머니께서 화장실 들어가 보신 듯...사이에 화장실에서 들어가신 어머니께서 이걸 보신듯. 수험일기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필자는 의외로 집안에서 '과묵한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