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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화려한 그 길에서(2014.05,03-04 무박;성삼재~천왕봉~중산리)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랏빛 일월비비추가 한가득 피어나 바람에 일렁거리던 고갯길을 지난다. 예전에 돼지령 이정목이 서기 전엔 이곳을 돼지령으로 알고 지났었는데 돼지령 이정목이 서있는 곳에서 내려와 2분후 만나지는 안부이다.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고 시원한 조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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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남부 능선을 걷다... 그 첫째날에 201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수국(꽃말:변하기 쉬운 마음) 독바위 갈림길(09:45) 간산꼬리풀 독바위 갈림길의 넓은 공터에서 선 채로 휴식을 취하는데 독바위쪽은 국공파들이 막아놨다 핑크빛 꿩의다리 지금의 지리산 능선은 짙은 박무로 인해 아직은 먼 산이다 다시 고도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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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의 야생화 201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비추 일월비비추 꽃줄기 끝에 아직 열리지 않은 꽃봉오리가 맺혀 있는 상태... 바깥 껍질이 벗겨지면 속에서 여러 개의 길쭉하게 생긴 꽃(두상꽃차례)이 나오는데, 작은꽃이 꽃줄기 끝부분에 집중된다는 것이 비비추나 산옥잠화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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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일요반 수업(7/16) 후기 - 야생화반이 태백으로 간 까닭은???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오가피 일월비비추 군락지 - 꽃망울을 터뜨리면 환상적일 듯. 석잠풀 활량나물 조금 더 내려가다 보니 유걸선생님께서 나무를 올려다 보며 손을 뻗고 계시네요. 설마 또 타잔놀이? 산뽕나무에 잘 익은 오디가 있군요. 산행 중에 만난 잘 익은 오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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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너를 만나러 걷다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일월비비추 너없는 풍경은 상상할수도 없는것 스침도 있읍니다 . 이제 내눈에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원추리 .... 마음속에 꼭꼭담고 아름다운 꽃길속에 맘껏 걷기도 너를만나기위해 여유도 부려보다 걸음도 재촉하며 팔을 뻗어도 닿을듯 왜하늘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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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여름산행(16.7.31/토)으로 야생화와 멋진 주목을 보다 201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대로 꽃말은 '가면'이라고 합니다.. 고추잠자리들이 한여름 인것을 알려 주네요.. 꽃말이 '순진'인 마타리 입니다.. 꽃말이 '감사' 인 잔대... 백합과인 일월비비추.. 쭉쭉뻗은 나무 아래 야생화들을 심어 놓았네요.. 꽃말이 '기도'인 자주꽃 방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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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과 은대봉의 야생화와 주목(16.7.30) 201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금대봉 보다 야생화가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꽃말이 순진인 마타리 입니다.. 꽃말이 '감사' 인 잔대... 백합과인 일월비비추.. 쭉쭉뻗은 나무 아래 야생화들을 심어 놓았네요.. 꽃말이 '기도'인 자주꽃 방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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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의 야생화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비추 일월비비추 꽃줄기 끝에 아직 열리지 않은 꽃봉오리가 맺혀 있는 상태... 바깥 껍질이 벗겨지면 속에서 여러 개의 길쭉하게 생긴 꽃(두상꽃차례)이 나오는데, 작은꽃이 꽃줄기 끝부분에 집중된다는 것이 비비추나 산옥잠화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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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지맥 제3구간 - 559봉에서 양재천 합수점까지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봉선(꽃말: 나에게 다가오지 마세요) 사당역 갈림길(12:55) 서울 둘레길 이정표가 나오고 사당역 150m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우면산쪽으로 오르니 나무 계단이 나오고... 흰비비추 평소에 보기 힘든 흰비비추를 만나는 행운도 누린다 계속되는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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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구룡산(1346m) 오지의 융단길~.. 201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추리.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 원추리는.. 예로부터 여인들이 원추리를 가까이하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득남초(得男草), 의남초(宜男草)라 했으며, 아들을 낳으면 근심이 사라지니 망우초(忘憂草)라고도 했다. ▲ 노랑갈퀴. ▲ 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