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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호련-90 , 임형수(林亨秀)의 好聯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임진년에 내가 어머니를 모시고 난리를 피하여 북변으로 들어가다가 곡구역(谷口驛)에 이르니, 임형수(林亨秀)가 지은 詩중에 花低玉女酣觴面 꽃이 고개 숙이니 술 취한 미녀의 얼굴 같고 山斷蒼虯飮海腰 산이 끊어지니 바닷물 마시는 푸른 용의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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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22학번 임형수 입니다.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건축학과 22학번 임형수 입니다. 제가 3월28일 코로나 양성 확진을 받아서 이번 주 수업에 참여를 못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첫 수업때 확진서를 들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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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조선시대 명궁)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형수 의 자는 사수요 호는 금호 로 평택 사람이다. 공이 어린 나이에 급제하니 . 문장을 잘 하고 활을 잘 쏘았으며, 생김 생김이 아름답고 기색이 좋아서 사람들이 큰 그릇 이라 칭하였다. 또 사람됨이 뜻이 높고 그 기개가 한 세상을 뒤덮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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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임형수아버님께서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학년 임형수아버님께서 공사후 나온 폐기물 전량 수거해주시고 봉투지원해주셨습니다 따로 치우려면 상당한 비용이나올텐데 아버님께서 해결해주셨네요 형수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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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조기축구팀 구합니다.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성함 : 임형수 2. 나이 : 43 3. 포지션 : 중앙미들 4. 지역 : 송파구 5. 선호 시간대 : 04월~11월 일요일 오전 6. 축구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 1년 7. 드리는 말씀 :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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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공의 시 - 절제 임형수가 남긴 시판 201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령은 어느 곳에 날아가셨소. 푸른 바다 아득히 하늘과 닿았는데 남기신 명구에 감명을 받아 한밤중에 홀로 읊어봅니다. 원주: 금호 임형수의 시판에 "해가 지니 까마귀 숲에 깃들고, 날씨 추우니 바다 수자리 비었네." 라는 글귀가 있기에 느끼어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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