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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기 3대대 030111 원민혁 훈련병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응은 많이 되었을지 몰라도 사실 빈자리나 이런건 크게 느껴지는 법이니까.. 지금 내가 딱 그렇거든..😂😂 (너무 자의식 과잉인가..?ㅋ큐ㅠ) 내가 민혁이 너무 많이 보고싶어하나봐.. 힝.. 하루하루 날 지나가는거랑 민혁이 연락 기다리는거, 또 인편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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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참 답답하네요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왜 그걸 안지키나요? 모두를 위해 그랬다고요? 그게 전형적인 자의적 해석에서 야기되는 피해주는 행위입니다. 자의식 과잉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똑똑하다고 해석되지도 않고 그렇게 이력이 설득되지도 않습니다. 규칙부터 지킵시다. 2. 조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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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레기들의 자의식 과잉과 멍청한 논리 202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870125?q=%EA%B5%AD%EC%8B%9C%20%EC%9E%AC%EC%9D%91%EC%8B%9C%20%EB%B6%88%EA%B0%80%EB%8A%A5 하지만 현실은 시험은 예정대로 치러질 것이며 취소신청을 한 이들에게 전화로 진짜 취소할 것인지 알아보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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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의식의 과잉 200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자의식의 과잉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흐르는지 영원 같은 바람소리조차 듣지 못했군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여기저기 남편의 일가 친적들을 찾아다니며 하염없이 절을 했었던 기억밖에, 결혼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서도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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