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화상 / 서정주 2011.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自畵像) 서정주 에비는 종이었다. 밤이기퍼도 오지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주 서 있을뿐이었다. 어매는 달을두고 풋살구가 꼭하나만 먹고 싶다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밑에 손톱이 깜한 에미의아들. 갑오년...
-
자화상 / 서정주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메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
-
자화상 / 서정주 (1915 ㅡ 2000 ) 201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自畵像)/서정주(1915~2000)-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기퍼도 오지않었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 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깜한 에미...
-
자화상 - 서정주 201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 꽃이 한 주 서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
-
자화상 외 / 서정주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
-
자화상/서정주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
-
자화상 (서정주)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
-
자화상/서정주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퍼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 훍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
-
자화상 -서정주-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
-
자화상/ 서정주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