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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황후★..+ ⑩ 화 저승사자...? 200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상궁!! 오상궁은 연화황후의 시중을 드는 상궁.. 오상궁 : 마마 찾아계시옵니까.... 연화황후 : 내가 오늘 꿈에 저승사자를 보았다.. 오늘은 필시 내 주위 사 람이나 내가 죽을 지도 모른다... 이런 경계할 일을 대비전.. 주상저하가 계시는 곳..후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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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를 보고 싶다면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차사는 정년퇴직해서 요즘 없단다. 돌에 맞아 죽는 사람이 없고 우물이 없어서 아마 없앴을지도 모르겠다. 저승사자가 나오기에 한번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절대 옆에 빈 베개를 놔두지 않는 것이 좋다. . . . . 혼자 잘 때, 옆 이부자리에 빈 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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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사자 201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검은 삿갓에 검은 한복 잘보이지 않는 어두운 얼굴 분명 저승사자 아 나도 어김없이 망자의 길을가는가 보다 이리 저리 길을 따라가던 나는 무엇인가 이상한 것을 보았다 저승사사자의 뒤에 무엇인가 달려있는듯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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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사람을 잘못 잡아가다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몇 명의 판관이 장부를 골라내어 자세히 대조해보았다. 잠시 후 그 판관은 고개를 들고 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陳小院)의 진등진이 아니야.” 그러면서 얼른 저승사자를 시켜 진등진을 이승으로 돌려보내라고 했다. 이렇게 되어 그는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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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시안 눈구멍으로 먹고 콧구멍으로 듯 고 입 구멍으로 보고 귓구멍으로 말하는 그, 구멍들이 개(犬) 똥구멍보다 못한 자! 저승사자! □시작노트 : 오늘 낮 한남대교를 건너다 다리 난간에 붙여있는 무수한 글들을 보았다 한때 imf를 겪으면서도 모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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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들은] `킬러와 저승사자 <프롤로그 + 1>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들 : 저승사자, 그리고 킬러. 그때부터 였다. 내가 병적인 독서를 하지 않았던 것이.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내 인생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지독히도 아픈 마음을 가진 한 남자가 찾아왔다. 그 남자의 슬픔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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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세계 = 저승사자를 사냥하는 남자. [프롤로그]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병실의 허공에는 검은 옷을 입은 한 사내가 나타났다. 창백한 얼굴. 그의 머리에는 검은 갓까지 쓰고 있었다. 저승사자. 사자를 데리러오는 사신. 그는 허공에서 그 소녀의 얼굴과 염라대왕에게 받은 종이에 그려진 얼굴과 비교해보았다. 그림에 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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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를 보고 싶다면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차사는 정년퇴직해서 요즘 없단다. 돌에 맞아 죽는 사람이 없고 우물이 없어서 아마 없앴을지도 모르겠다. 저승사자가 나오기에 한번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절대 옆에 빈 베개를 놔두지 않는 것이 좋다. . . . . 혼자 잘 때, 옆 이부자리에 빈 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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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와의 열애일기★-15편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 저승사자란 말은 별로 좋은 말이 아니구나...-_- +근데 시후야 왜 그렇게 말을 더듬어야 하니? 하하 너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었구나-_- `야 강은소 (류한) `왜? (은소) +어느 덧 하교 시간... 그리고 지금은 류한이와 같이 시내 구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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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겸 양아치、◀☆ [부제: 양아치들 in Black] 2 200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음을 보았다 아저씨랑 눈이 마주쳐서.. 웃었다. 귀엽다..ㅠ0ㅠ 꼭 ncg의 이새진오빠랑 눈웃음이 닮았다ㅠ0ㅠ!!!!! "우리 아저씨랑 치카치카하러가 누나..-_-.. 형 그리고 나 그만 안아줘..-_-.." 지윤오빠 얼떨결하게 은호를 놔준다.. 웬지 이 양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