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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이 전하는 말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현님 lion님 유나님 혜인님 열정과 냉정사이님 뚜찌빠찌님 꽁주님 꿈꾸다님 onlyjunghyun님 아델서연님 초인의 떡잎님 강민정...님 쑨니님 루리마리님 criticizable님 타민님 그대에게행복을님 시드니님 절대음감쑥님 푸른하늘님 세렌디피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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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부타악혀어유우^^*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 들어갑니다... 당신의 가족관계는? 왕비마마/아들눔/꽁주님 당신이 지금 하시고 계신 일은 무엇입니까? 회사원(영업) 당신...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싫어하는 음식은? 한식위주 알큰한것,회/육류는 그저그려 이것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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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여행을 다녀와서(나도 한마디) 200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글까지)하하하하하 신의손은 담에 꼬 ~옥 또 와여!~ㅎㅎㅎ 누구라고는 꼭 꼬집어 밝히지 않겠지만 이 분은 담엔 ....절대사절!!! 우리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오게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살인적인 목소리로 우리에게 몹시 민폐를 끼친새악시! 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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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일 셋ㅉ째 유도분만 201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키로 꽁주 나았어요 이제부터 편하게~~ 정말 말두 안데게 생각지두 않게 셋째가 생겻다..... 내나이 이제 30 이지만 나름 늦둥이를 임신한거같다 ;;난 이미 학부모인데 .......... 또 올해들어 신랑이랑 잦은트러블로 정신과치료중에 정신과 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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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의 조정 경기장 피크닉 벙개 후기~.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절대 신입 같지 않은 신입인건 다들 인정,,담부터 활동 열심히 해주,, 글루 무너진 잠실지역 재건에 힘이 되주길,, 성내동 사는 신입님: 크 갑자기 닉넴이..기억나질,,모임 어떠션는지,,조용한 뉴아방이 신입 님이다 나이 는 조금 어린편이지만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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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희하고 쑥 질경이 효소 담았습니다.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절대 앞으로는 아프다소리 하지 말라네 말속에 우째 뼈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자기몸 자기 스스로 챙겨라 그런것 같기도하고 ㅋㅋ 아이고 이것이 장난 아니다 다듬는 것이 더 힘들었다 놀면서 쉬면서 한 3~4시간 걸린것 같다. 힘들어서 이렇게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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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적당한 후기(안졸리나님이 댓글에)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겨?..꽁주 맞나봐~~~~흐흐흐흐흐흐흐ㅡ흐흐켁 나두 이젠 지겨웡.......서운할때 떠나야쥐~히히히 클뚜! 그짓말 아냐 함 물어봐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산골요자= 언니가 오자마자 남자 많은데 가서 일부러 앉었잖아욧?(화를 벌컥) 흐~미,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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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맛기행 후기.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는 절대 아닌듯 합니다.광동요리에 가까운듯 한데 어느지방 요리인지는 저도 뿌즈다오 합니다. 이날에 나온건 조금 짜서 별로였지만 한번쯤 잡숴 보시면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이것도 사진이 잘 안나와서 아쉬운데 보면 아주 맛깔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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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벙개후기올림다.쭈기님 협박땜시... 200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횡계에서 꽁주님께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가려고 전화드렸으나 통화 되지않아 그냥 내려감... 안인도착 오후 2시 20경... 안보공원에서 올라가는 등산로 폐쇄된지도 모르고 10분가량을 임도따라 먼지먹으면서 올라갔다가 내려옴... 관리사무소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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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날치기 사학법 원천무효 거리집회(대구 박사모)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절대다수의 건전 사학을 비리사학으로 매도하려 합니다. 개정하지 않고서도 이렇게 서슬퍼런 칼날을 휘두르면서, 또 무엇이 부족하여 '개방이사'를 두려 하는지, 노무현 정권은 국민앞에 이실직고 해야 합니다. 이제 대구 박사모가 궐기할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