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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내라 그러면 나올것이다^^ 200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가끔 탕슉 때려 주시겠다). 이 어찌 변님들께서 내 몸을 사랑해 주시지 않을쏘냐? 뽑느니 국수 면발이요 피우느니 똥가루...안 할 경우 체중증가 -_-;;라는 무션 후유증이 남으며 정말 심하면 대장암o.O O.o 으로 발전까지 하는 무션 질병 되시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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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 소리 3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다.귀찮지만 거절할수도없고 한참후에 술을한잔내주니 이제는 일을 거들어준다 벽돌을 몇장인가 날라주는데 그렇게 편할수가없다. 한장이필요하면 한장을가지러 가야하는데 날라다주니 거져먹기다. 너무늦은시간이라 집에보내고 혼자서 마무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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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게 끓여먹는 방법★ 200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귀찮지만 맛있으실 겁니다. 쑥 갓 : 일본우동에 이것 많이 넣죠. 쑥갓을 잘 씻어 라면이 다 끓기 직전에 듬뿍 넣어 드시면 맛있읍니다. 오뎅과 같이 넣고 너구리로 끓여드시면 장터국수가 따로 없을 겁니다. 굴 좋아하시면 굴도 넣어보세요. 오 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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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러버] 마왕의 여자 [00 - 10]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늘한 기에 살짝 소름이 돋는 그녀였다. 〃.. 아무말도 안하고갔어요〃 〃아마.〃 짐작하는 모양이었다. 그의 눈이 다시금 탁해졌으니까. 〃그거 알아요?〃 〃뭘,〃 〃령현님 눈말이에요. 눈〃 〃눈?〃 자신은 모르고 있다는듯 눈을 크게 뜨는 그가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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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결의 성공창업 3장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릉밥은 귀찮지만 해봐요...” 하면서 단가를 줄이는 아이디어들을 내놓았다. 97년 가을의 O-157 파동, 소위 소고기 파동이 났을 때도 좀 힘들었다. 대부분의 고깃집이 문을 닫거나 업종을 바꾸고 난리였는데, 우리 집도 몇 달 고전했지만 우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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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이성] 호수 그림자에 달이 지다. 200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정말 작지 않던가- 그것 을 떠올리며 말한 듯 한데 준수에게는 그 의미가 잘 못 전달된 듯 하다. “아일린이, 음- 어려 보이긴 하지만 150CM 겨우 넘 는 것 같은데 그게 큰 키야?” “넌 피터팬 한 번도 안 봤냐?” 그러고보니 피터팬도 요정 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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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작은서방( ? ) 다녀 가슴다.... 200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참 기가 막혀서... 한참 지혼자 지껄이도록 걍 내비 뒀더만.. 저도 이상했는지.. 갑자기 글 올리는걸 뚝 끊더라구요... 그래서...그때서야 정신이 퍼떡 들었는지... 아이구~ 정말 민이 어머님 이세요? 이거 정말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어머님.. 저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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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러버] 마왕의 여자 [00 - 10] 200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늘한 기에 살짝 소름이 돋는 그녀였다. 〃.. 아무말도 안하고갔어요〃 〃아마.〃 짐작하는 모양이었다. 그의 눈이 다시금 탁해졌으니까. 〃그거 알아요?〃 〃뭘,〃 〃령현님 눈말이에요. 눈〃 〃눈?〃 자신은 모르고 있다는듯 눈을 크게 뜨는 그가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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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미카엘 #4 - 사막화가 되어 가는 나라 ①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귀찮지만 1써클의 라이팅을 외웠다. 비록 1써클의 마법이였지만, 3써클양의 마나를 주입해 큰 빛의 구를 만들었다.. 곧 이어 주위가 밝아지고는 동굴의 구석구석이 잘 보이게 되었다. "따라와." "저기… 엘프님?" 엘프님? 왠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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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자의 성공사례로 본 창업가이드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릉밥은 귀찮지만 해봐요...” 하면서 단가를 줄이는 아이디어들을 내놓았다. 97년 가을의 O-157 파동, 소위 소고기 파동이 났을 때도 좀 힘들었다. 대부분의 고깃집이 문을 닫거나 업종을 바꾸 고 난리였는데, 우리 집도 몇 달 고전했지만 우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