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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명품한우 일등급 소고기라네요..솔티떡마을..^^*.. 200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특별주문한 요것이 ..으앙..한근에 얼마짜리란 말에.. 허억..~~~제입장에선 기가막혀서... 여튼 고기맛은 좋았다는것....... 마블링이 멋진 정읍 명품한우 고기..사진이 흔들려서 선명치가 않네요..^^* 공짜로 먹었으니 사진으로라도 ..세상에 공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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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쌍화차 거리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팍팍한 세상도 견딜 만하다. [왼쪽/오른쪽]36년 전통의 모두랑 찻집의 쌍화탕 / 연찻집의 쌍화탕만큼 인기 있는 오미자차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정읍 쌍화차 거리 도심에는 거리마다 한 집 건너 카페나 커피 전문점이다. 언제부턴가 커피와 이국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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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멍(性穴)여행 (정읍두승산)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맛을 선사 하는 산이다. 그것은 일망무제로 펼쳐지는 평야 지대에 홀로 우뚝 솟아 있어 그런것 같다. 두승산 가는 길은 정읍ic를 빠져나와 29번 도로를 따라 고부면 만수리를 지나 입석리에서 황토현 수련원으로 들어가면 산행시점에 도착한다. 고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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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쌍화차 거리로 떠나는 만추 여행...^^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팍팍한 세상도 견딜 만하다. [왼쪽/오른쪽]36년 전통의 모두랑 찻집에서 끓여낸 쌍화탕 / 연찻집의 쌍화탕만큼 인기 있는 오미자차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정읍 쌍화차 거리 도심에는 거리마다 한 집 건너 카페나 커피 전문점이다. 언제부턴가 커피와 이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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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쌍화차 거리로 떠나는 만추 여행 201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팍팍한 세상도 견딜 만하다. [왼쪽/오른쪽]36년 전통의 모두랑 찻집에서 끓여낸 쌍화탕 / 연찻집의 쌍화탕만큼 인기 있는 오미자차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정읍 쌍화차 거리 도심에는 거리마다 한 집 건너 카페나 커피 전문점이다. 언제부턴가 커피와 이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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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정읍 고사부리 동학촌의 지란지교 -비 바람, 천둥번개, 악기가 다 어우러진 `사물놀이` 201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학혁명군과 그 후예들의 넋풀이를 하고 있었다. 그 눈물은 세상 어느 것보다 가치 있고 소중한 우리들 마음속에 올곧이 모아...나게 춤추는 지인들 ©소산 ▲ © 소산 맛과 멋이 어우러진 정읍의 음식. 남도음식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꼿꼿한 선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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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2주일 (연중 23주일) 감사성찬례 _ 2023년 9월 10일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 그런 소금은 아무 데에도 쓸데없어 밖에 내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15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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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정읍 · 광주 · 구례 힐링 여정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대로라면, 정읍에서 광주로 이동해야 했는데, 어그러졌으므로 급히 학규마을 교통편에 편승했다. 이틀간 약을 끊었더니 봄철이면 겪는 꽃가루알레르기가 다시 도져 매우 신경 쓰인다. 기흥휴게소에 도착해 엘레느님께서 정성껏 준비한 웰빙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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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칠보면의 정자를 찾아서 201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세상을 등지고 세월을 보낸 7광 10현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듯하다. 이 정자는 광해군 재위 시절 지어진 정자인데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선비들이 모여 지었다고 한다. 약 400년이 된 정자인 것이다. 벼슬을 버린 선비들은 송정에 올라 자연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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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지&박나리 꼴라보 / 정읍차이야기 2011년작 202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 맛이 달큼한 차를 여강은 물 대신에 자주 마신다. 100일 만에 여강은 혼미해지던 정신이 맑아져 보전하던 자리를 걷고 일어난다. 다시 건강을 찾은 여강은 이번에는 왕의 명으로 일본에 학문을 전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여강은 떠나면서 왜나라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