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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i님] 5월바람 <31~40>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네. 정정아가 결국은 이렇게 성훈이 발목에 족쇄를 채우는 구나. 쯧쯧..” “넌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니가 귀국한 후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과연 나 때문일까? 나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하하~ 등잔 밑이 어둡다 는 말은 이럴 때 써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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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복。수。하。기。┛------------1~2 200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남편 도일일 잊기로.. 풋.. 아침일직부터 일어난 이윤.. 당연히........ 그를 잊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려고이다.. 오렌지색 립쿠르즈에다가 나시티이긴 하지만 한쪽 어깨선이 확 드러나고, 무릎보다 높게 올라간 아주 짧은 청치마..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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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바람 21~24 200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실까.. “정정아. 이젠 그만 해. 결혼? 하하하~ 너 진짜 웃겨.” “저질! 네 그 더러운 마음은 여전하구나. 미친놈.” “너 성훈이랑 키스 해봤어? 해봤겠지. 결혼까지 한다는데.. 성훈이 입술 맛있지? 얇고.. 부드럽고..” “그만해!!! 나..나..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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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i님] 5월바람 <21~30> 200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실까.. “정정아. 이젠 그만 해. 결혼? 하하하~ 너 진짜 웃겨.” “저질! 네 그 더러운 마음은 여전하구나. 미친놈.” “너 성훈이랑 키스 해봤어? 해봤겠지. 결혼까지 한다는데.. 성훈이 입술 맛있지? 얇고.. 부드럽고..” “그만해!!! 나..나..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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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고◐전따◐김정화◑천왕고◑여일찐되다!!◑스물한번째-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헉.. 정정아!" "어헛! 신부는 이럴때 가~장 얌전해야 하는겨..! 떽!" "그런거야..ㅜ.-" "정말 순진하다..-_-;; 그냥 해본소리다! 빨리 묵어!" 겨우겨우 대추를 나눠 먹고... 한복을 내팽겨치고 비행기를 탔다..ㅋ 괌으로 렛츠고~~ 우! 다른얘들은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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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복。수。하。기。┛------------1~2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남편 도일일 잊기로.. 풋.. 아침일직부터 일어난 이윤.. 당연히........ 그를 잊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려고이다.. 오렌지색 립쿠르즈에다가 나시티이긴 하지만 한쪽 어깨선이 확 드러나고, 무릎보다 높게 올라간 아주 짧은 청치마..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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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8/12일 감사)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답니다..남편도 신기해 해요..잠도 많은데 일어나서 간다고..ㅋㅋ) 3. 과외 수업을 무사히 마치게 하심을 감사 4. 드디어 최년희 성도님과 통화하게 하심을 감사(안락동 쪽으로 이사가셨데요...조금씩 맘 문을 여시길 기도합니다) 5. 내일 목장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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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 호칭 알아야 '망신' 안당한다. [2]편 200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정정아 씨(31)가 쭈뼛쭈뼛하더니 "저기요, 간장은 몇 술이나 넣어야 돼요?"하고 물어 온 것. 최씨가 "시집온 지 몇 년이나 됐는데 아직 '종숙모'란 호칭도 제대로 모르냐" 며 화를 내면서 일순 새해를 맞으러 모인 친척들의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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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새 전원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 200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선의 딸인 동시에 이장 춘봉(황범식)의 며느리로 5년 전 남편 순길을 사고로 잃고 귀향한 승주 역에는 조은숙, 도시생활에...생활 이야기와 길선의 폼생폼사 둘째아들 재곤(홍일권)이 정미(정정아)를 만나 마냥 한량에서 훌륭한 가장으로 변모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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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 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사랑 약 이외는 없다. 2. 여성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