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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4.05.05. 주일예배 설교 전문: 어린아이같이 (권헌주 목사, 마18:1-4, 눅18:16~17)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드온 찬양대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독립시키시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꿈꾸는 메시아 왕국이었고,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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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예수님 부활 받아들이면 삶이 바뀌어”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사랑하고 나눠주고 베푸는 나라가 됐다. 몇 몇 선교사들의 헌신과 수고와 눈물의 기도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축복 받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손 목사는 “오늘 부활절 메시지를 들었다면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거나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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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산나찬양대 말씀선포 ---------------------“약속을 붙드는 신앙”/ 탁현균 목사 봉헌찬송 --------------------- 302장 교회소식 --------------------- 사회자 찬 송 ----------------------- 5장 축 도 ----------------------- 담임목사 2.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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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40일 만에 천국에서 귀환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제일 좋은 것을 예비하셨도다!" 다윗이 수레를 멈추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윗 왕임을 금새 알아 보았다. 잠시 후에 큰 일행이 모여 들고 다윗과 우리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들은 우리를 보고는 "이 낯선 사람들은 누구일까!"하고 이상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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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믿음이 좋아서 지금 잘먹고 잘산다? 믿음이 '이제됐다!’하시며 그때 부어주시는 걸로 해야해요!(4월25일2024 part-2)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은 찬양대가 있고 그 옆(비스듬히)에 강대상과 목사님이 계신쪽을 향해 보는데 , 오???? 옆에서 보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이만큼씩 튀어나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예배끝나고 이00집사님한테 가서 물어보았어요, “집사님, 저거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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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2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포도원교회 모 장로님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사랑으로 시작한 덕천성전에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신 화명성전으로 더 크게 주의 일을 감당하는 드림센터와 양산선교센터에 이르기까지 지경을 넓혀주시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명령임을 압니다. 포도원교회가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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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1주 어린이주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정동제일교회 모 장로님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을 사랑하였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제라도 저희가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마음을 다 하여 아버지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겉옷을 찢는 가증스러움을 벗어버리고 저희들의 속사람을 낱낱이 아시는 주님 앞에 스스로 저희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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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찬양과 현대 교회(연합240428)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찬양대에서는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그런 어떤 분위기, 이 전체의 성도들이 약간 영감을 조금씩 앞으로 더 당겨주는, 하나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렇게 시간을 들이고 에너지를 들이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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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4.04.21. 주일예배 설교 전문: 나의 계획이 무너질 때 (행16:6-10)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드온 찬양대의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인류 역사에 획을 그은 사건입니다.너무나 중요한 역사의 획을 긋는 그런 사건입니다. 복음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달되는 방향을 그 방향으로 트는 그런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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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4.04.07. 주일예배 설교 전문: 디모데처럼 (행16:1-2)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드온 찬양대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멈췄던 사도행전 강의를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이 사도행전은 굉장히 길게 아마 금년 말까지 가야 되니까 여러분 호흡을 깊게 하시고 이 말씀 속으로 함께 들어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