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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제주어기획(20)작쉬에서 부지뗑이까지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는 게 아니라 어떤 듸는 어떤 말을 놓넹 는 기준에 랑 멩근 걸로 보아져. ‘작데기, 막뎅이, 부지뗑이’ 덜은 말로 춘 쯤은 뒈는 도구로 보안 디 묶언 펴보앗주. 글 송상조 문학박사·㈔제주어보전회 고문/㈔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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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기획/"어멍아방 영 살앗져"] (27) 환갑넘은 초등학교 시절 2010.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도 주 싯다. 저 가분 벗덜토 싯주마는 남은 벗덜이영 주 만나사 건디! 글 현병찬 서예가·㈔제주어보전회 자문위원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악살다 : 성내어서 소리를 지르며 야단하다 주시(주셍이) : 찌꺼기 줴기떡(줴역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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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제주어 특집(4) 저슬살이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민 핏작(하)곡 흥창망창 껄랑껄랑(하)는 요조금 아의덜아! 느네 어멍 아방 르는(말하는) 말곡지 지피 색여들으라. 버짝버짝 대여들멍 무싱거옌 허대이지덜 말라. 글 양전형 시인·㈔제주어보전회 운영위원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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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제주어(5) 지들커와 술닦기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이것이 고소리술의 완성된 상품이 되었는데 어머님은 이웃 슬(마을)이나 한림 등에 허벅으로 아침 새벽에 등짐에 졍강 팔아십주, 정말 보통 고생이 아니어서마씸. 글 문정수 박사·㈔제주어보전회 상임이사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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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제주어 특집(8) 봄에 입다실 거리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무령도 먹곡, 정 댕기멍 를(가루)로 먹당 야게(모가지) 걸기도 곡. 그 때쯤엔 산광 드르에 탈(산딸기)이 벌겅케 익기 시작여. 우리 두린(어린) 땐 영덜 멍 살아셰. 글 김창집 작가·㈔제주어보전회 운영위원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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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제주어기획(10) 보리씨 뿌리곡 수확하기 201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지만 지금 생각민 좋은 추억이고 그렇게 어렵게 고된 일을 면서 살아 왔던게 나에게는 생활에 인내력이나 삶에 크게 밑걸음이 된 것으로 생각되어 정말 고마울 뿐이우다. 글 문정수 박사·㈔제주어보전회 상임이사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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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기획/“어멍아방 영 살았져”] <8>봄에 입다실 거리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무령도 먹곡, 정 댕기멍 를(가루)로 먹당 야게(모가지) 걸기도 곡. 그 때쯤엔 산광 드르에 탈(산딸기)이 벌겅케 익기 시작여. 우리 두린(어린) 땐 영덜 멍 살아셰. 글 김창집 작가·㈔제주어보전회 운영위원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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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제주어특집(2) 집 이는 날 풍경 201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낭 지붕이 분게 자문, 돌아가멍 줄을 잘 당겨 매멍 남은 건 그차불곡, 찡게 다듬으문 말쑥 새 집이 되영, 해 시름은 벗엇주. 잇날은 영덜 영 살아셰. 글 김창집 작가·㈔제주어보전회 운영위원 감수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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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기획( 4) 저슬살이 201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민 핏작(하)곡 흥창망창 껄랑껄랑(하)는 요조금 아의덜아! 느네 어멍 아방 르는(말하는) 말곡지 지피 색여들으라. 버짝버짝 대여들멍 무싱거옌 허대이지덜 말라. 글 양전형 시인·㈔제주어보전회 운영위원 ㈔제주어보전회(www.jejue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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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제주어기획(14)바릇찹아당 먹어난 이왁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것덜은 요조금은 딱 건강식에 들어가주마는 이제도 갯이 강, 돌만 일르문 잡아당 먹을 것이 하서고. 간세만 안 문…. * 람지 : 눌 위에 덮는 것으로 ‘래미’라고도 하며, 띠를 가지고 엮어 만듦. 글 김창집 작가·(사)제주어보전회 운영위원